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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대회 개막!박영달 회장 "통합돌봄약료 지역약사 그 중심이 될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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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9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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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대회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많은 약사사회 인사들을 비롯 정관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박영달 회장은 연단에 올라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많은 약사인사들을 비롯 외빈들에게 감사를 표명했다. 

 

   
 

박 회장은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벌써 19회째를 맞이했다, 애정어린 관심을 보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을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난해 이어 '악물을 넘어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스를 통해 지역사회약료 사업의 중요성과 그 중심이 약사에게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올해 3월 지역약료 법이 통과되면서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약은 대내외 홍보활동을 비롯 2년 후 시행될 본 사업에서 약사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심포지엄 등의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경기약사학술제는 약사들을 중심으로 환 방문약료, 지역약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일선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올해 임기를 마치며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 도전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자신의 임기동안 지역 약료 사업에 대해 노력한 공적과 외연 확대를 최대 치적으로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약대 선배이자 전임 회장을 지낸 최광훈 회장과의 거리감에 대해 염려하고 있지만 약사회 관계자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보다 정책적으로 꺠끗한 선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후배간 약대동문회의 전폭적인 지지보다 누가 약사사회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화두다. 

 

올해 대한약사회 회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박영달 회장과의 조우에 대해서도 최 회장은 박영달 현 회장에 대한 언급을 하며 이번 행사에 심혈을 기울인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된 것에 대해 치하했다. 

 

   
 

최 회장은 "이 대회가 만들기 위해 박 회장 이하 김진수 준비위원장 등의 많은 도약사회 집행부가 노력을 한 것을 알 고 있다"며 "국민건강 서비스를 위해 많은 약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정치계 인사들도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돌봄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한 최 회장은 22대 국회에서 이학용 부의장을 비롯 참가한 국회의원들이 다시한번 느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장치권에서는 이학용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위해 먼저 나섰다. 이 부의장은 "최광훈 회장을 비롯 대한약사회 약사들과 함꼐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민주당도 같이 노력할 것, 약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 여기 국회의원들이 믾이 오셨는데 이는 약사들의 노고를 알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정치를 위해 여러분들이 노력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영진 의원, 염태영 의원, 김수완 의원 등도 함꼐 축사를 하며 "박영달 회장을 비롯 많은 경기도약사회 약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재선의원으로 또는 초선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이 자리에서 약사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회에서 열심히 약사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2대에서 부천서 재선에 성공한 약사출신 서영석 의원도 연단에 나섰다. 서 의원은 "학술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내학술대회를 넘어 글로벌 학술대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더 많은 책임감과 숙제들이 있다, 아낌없는 지지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약사들을 위해 현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사직능이 무엇인가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돌봄법의 통과였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학술대회를 기원하며 여러분들과 함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국진 한국마약퇴치본부 이사장도 축사에 이어 경기도의회에 새로 입성한 이진형 화성시약사회 회장이 눈에 뛌다. 

 

끝으로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에는 주최자인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이학용 국회부의장 등 많은 인사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주최자 집계에 따르면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가 약사, 약대생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학술강좌와 업체홍보 부스, 각 분회, 약대 등의 논문들이 소개되고 있다.  약사들은 오전 10시부터 필요한 학술강의를 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학술대회는 약료와 방문약료를 중심으로 오전부터  ▲이제야 보이는 비타민 인문학 ▲OTC+건기식 상담 고수되기 ▲다제약물 환자의 다빈도 질환 ▲연속혈당측정기의 임상효과 ▲오프라벨 처방 실전복약상담 ▲키네시오테이핑 ▲아무도 가르쳐 주진 않는 살충제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또한 도약사회의 건기식 소분사업 정책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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