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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4개 분회, 한약사 개설약국 공동 대응복지부 책임 방기 지적...적극 개입 및 문제해결 촉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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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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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소속 24개 분회는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보다 강력한 척결의지를 다시한번 다짐했다.

   
 

특히 금천구에 오픈 예정인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하고 1인 시위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및 동물의약품 판매행위, 약사를 고용한 병의원 조제좆 등 직역 갈등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분회장들은 2000년 의약분업 실시 후 3년 이내 한방의약분업 실시를 전제로 한약사제도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방의약분업은 시행되지 않아 한약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에 대해 “이번 사태는 약사법에서 규정한 한약사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행위를 방기해온 복지부의 무책임한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하루속히 약사법 개정 등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더 이상 불필요한 갈등과 국민적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약사의 면허와 업무를 훼손하고 침해하는 위법적인 한약사의 약국 개설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바로 잡아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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