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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약국 건기식 소분사업 강화개인맞춤형 건기식 실증특례 사업 활성화 계기 마련...콜마비앤에이치와 공동 협력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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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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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4일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지난해부터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이 513개소 참여약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나, 약국 전용 소분 제품이 없어 완제품 소분 포장 이후의 재고관리 및 보관 등에 있어 현장의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기존 건기식의 크기 및 함량, 복합 성분 종류 등이 개선된 약국용 건기식 소분 제품 개발 및 공급 등에 관한 협약을 콜마비엔에이치와 추진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협력 ▲약국 특화 헬스케어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상호 협력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의 발주 및 재고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개방형 시스템 구축 ▲미발주된 보관 재고의 손실 최소화 ▲상호 유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등이다.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는 20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서 “여러 차례 숙의 과정을 거쳐 콜마비엔에이치를 이번 실증특례 사업의 첫 협력 업체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올해까지 운영되는 실증특례 참여약국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내년부터 시작되는 약국 중심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전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 시켜줄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 단계를 단축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약사와의 상담과 함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효능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대한약사회는 향후에도 여러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약국 중심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제도를 준비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 생산, 유통, 판매 등 모든 영역의 문호를 개방하고, 약국 중심의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에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회사는 언제든 약사회 문을 두드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에서는 조양연 부회장, 이형우 건강기능식품이사, 이준경 건강기능식품위원회 부위원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콜마비앤에이치에서는 주재영 식품과학연구소장, 최영훈 영업마케팅총괄, 문재민 영업본부장, 김인채 콜마생활건강대표이사, 콜마홀딩스 김지희 상무가 각각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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