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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해외 약국 서비스' 정보 제공국내 약국 서비스에 대한 재조명...서비스 방향 및 지역사회와 연계 방향성 제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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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1  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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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5월 1회차 원고를 발행했다. 


이번 팜리뷰는 해외 주요국의 약국 서비스에 대한 정책 및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나라의 약국 서비스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약국서비스의 정의를 시작으로 약국 서비스 내용을 먼저 설명한 이번 팜리뷰에서는 미국의 약국 서비스를 비롯 영국, 호주 등의 비교 관찰할 수 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약국 서비스와 내용을 통해 보건의료체계와 사회적 변화 즉 자가 처방조제, 양약, 한약 등 다른 해외사례와는 차이점을 보이고 각종 시범사업 중 대표적인 약료 서비스 사업 중 하나인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지역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된 방문약료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약국에서 약국 서비스 학대를 위해서는 건강관리 정보 제공, 약물 오남용 방지 활동,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참여 등 약국 서비스를 변화해야 하는 당위성도 제시했다.

 


안화영 약학정보원 학술위원(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에 따르면 노령화로 인하여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차 의료 서비스 수요와 의약품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안위원은 본 기고에서 미국, 영국, 호주의 약국 서비스와 관련 정책을 소개하면서 국가마다 약국 서비스의 범위와 제도적 차이가 크지만 증가하는 수요와 변화하는 요구에 따라 지역약국의 서비스가 의약품 사용 평가, 만성질환자 약물 사용 관리, 건강증진 서비스, 예방접종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장 추세라고 밝혔다.  


안위원은 우리나라에서 환자 약력 관리, 복약 상담, 약물요법 지속 모니터링과 같은 서비스 강화 요구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 등을 통하여 약국 안팎에서 약물 관리 서비스를 확장함과 동시에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약국의 역할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범 사업 참여에서 나아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시하고, 환자 만족도 및 약국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하였다. 


약학정보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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