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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일원화는 성분명조제 연쇄효과,‘가능’1900만 노인사회에 응답할 사람은 대한민국 약사입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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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9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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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약사는 형제자매관계

 

통합약사보다는 약사일원화 표현을 쓰고 있다. 왜냐하면 약사사회는 형이고 한약사 사회는 동생이라는 배경이 깔려있다.

집안에 약사가 계셔서 70년대부터 약국을 보게 되었다. 유치원생이었던 필자의 눈에 이상하게 보인 것은 약사인 집안어른께서 한약장을 약국에 비치하고 계셨다.

시간은 흘러 한약분쟁이 90년대 발발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부는 약국개설자에 한약사를 추가함으로써 사실상 약사일원화를 염두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고 있다.

 

약사이원화 360개월 이제는 변화해야

 

약사법이 약사이원화로 개정된지 30년이 넘었다. 그간 약사사회는 상상하기도 힘든 변화를 겪었다. 편의점약.화상투약기.약배달 등이 그 예이다.

약사이원화가 30년이 지나 이제는 변화에 놓인 듯 하지만 약국개설자 한약사를 가족으로 불가하다는 감정적인 모습은 여전하다

약사일원화가 지체될수록 약사사회는 실기(失期)하는 모양이 된다. 한약과 양약의 경계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구분도 어렵다

구분문제에 대해 식약처나 복지부도 부담을 느끼는 것은 한약과 양약의 경계가 없기에 대응은 보이지 않는다.

 

특별한 상황에 응답해야 국민이 손 잡아준다

 

약사일원화로 약사사회가 강하고 능력있는 이익단체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상대가 있는 성분명조제도 새로운 정치력이 가능하다.

코로나 시대에 손실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손해를 감수한 것은 특별한 상황이기에 가능했다

최근 미래한국의 시나리오중에 2050년에 노인1900만명(특별한 상황)이 밀려온다는 기사는 약사사회에게는 기회다.

성분명조제의 감약역설로 1900만명 노인이 ‘와병확률’ 줄이게 응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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