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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약 품절', 성분명처방이 해법으로 봐68% 넘는 약사들서 성분명처방 제도화에 따른 여러 문제점 극복할 것으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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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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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 10명 중 7명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의약품 품절대란의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약사정책기획단(단장 유성호)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23일부터 5월3일까지 약 2주간 구글폼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응답자는 1,024명이다.

 

우선 이번 설문 중 품절대란에 대한 해결점으로 성분명 처방을 약사들은 우선 생각하고 성분명처방 제도화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키 포인트로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품절대란의 해결과 함꼐 병의원에 종속되지 않는 약국의 독립성 확보(79.6%)도 있다. 

 

성분명 처방 제도화는 의약품 품절대란 해소(68.2%)에 이어 불용 재고의약품 해결(61.5%)의 대책이라곤 약사들은 보고 있다.

 

약사의 약료활동 확대(42.7%)와 메디케이션에러(의약품 사용과오) 예방(28.3%)에도 효과도 이번 설문에서 약사들은 꼽았다.

 

시약은 기타의견에 대해서도 설문 이번 성분명 처방에 대한 제도와 연계된 결과치를 노출했다. 건강보험재정 절감, 리베이트 방지, 환자 선택권 확대, 병의원과 약국 담합 예방 등이 파급력을 가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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