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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사직능 홍보위한 라디오 광고 진행통합약물관리 전문가 약사상 부각...국민관점에서 한정된 약사관 탈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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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30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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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올바른 약사직능 정립과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 라디오 광고를 새로 진행한다.

 

오는 1일부터 진행되는 광고에는 '이병원, 저병원 약을 한꺼번에 먹어도 되나', '혹시 부작용이 걱정되시나요'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현재 병의원을 중심으로 한 처방 문제점과 부작용 문제를 화두로 '약사가 알려드립니다', '중복 약물 관리와 복약지도, 생활습관 점검까지', 통합약물관리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하세요'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약국, 집, 시설에 어늑돗이든 필요하면 약사가 갑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경기도약이 밀고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에 대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라디오 광고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약물 복용으로 부작용을 걱정하는 어르신에게 통합약물관리 전문가인 약사가 약국과 약국 밖에서 중복 약물관리와 복약지도는 물론이고 생활 습관까지 점검해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통합돌봄법 법제화에 따른 방문약료와 다제약물관리사업에 대한 약사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홍보를 통해 국민 인식을 제고 한다는 취지다. 특히 통합약물관리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고 경기도약사회는 전했다.

 

이에 대해 박영달 회장은 “국민의 관점에서 약사라는 직무가 약국 안에 한정된 것으로 보이는 시선이 있는 만큼,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약국 밖 약사의 약물상담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약사직능의 올바른 정립과 확대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특히,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시행을 앞두고 약사라는 직능의 선한 영향력이 국민에게 각인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지부 차원의 라디오 광고는 비용 면에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직능 홍보만큼은 대한약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나서주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금번 광고는 MBC+CBS 라디오 결합패키지로 인기 프로그램인 ‘여성시대’, ‘이수영의 12시에 만나요’ 등 청취율이 높은 시간대를 배정했고 전국을 권역으로 5월 한 달간 총 213회 집중적으로 송출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청취자들이 쉽게 반복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해 통합약물관리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을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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