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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성역'도전,대통령 윤석열약을 탐구하기 위해 질병을 공부한 약사능력 드러내자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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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3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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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정원은 국가기강의 문제다

 

지난 월요일 의료개혁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담화가 있었다. 사실상 의대정원증대 2000명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로 읽혀졌다. 코 앞 선거의 이익만 생각해서 2000명 숫자 변경은 윤석열 대통령이 살아온 배경과 배치되기 때문에 예상된 결과였다.

 

의사는 성직이지만 초고령시대 새로운 히어로는 ‘약사’

 

몸이 아플 때 고쳐주고 호전되면 환자들은 연신 고개를 숙이는 대상이 바로 의사직능이다

그러나 한국의 의사사회는 저수가 기조라는 현실에서 늘 정부와의 대화에서 패한 적이 없다

심지어 의약분업 종결때는 정부는 의대정원을 줄여 주었다.

성분명조제는 난제중의 난제로 불린다. 이번 의료개혁을 보면서 왜 약사사회가 성분명조제를 불가능한 일로 여기는지 많은 이해가 되었다.

왜냐하면 의사사회가 너무 견고해서 상품명처방은 바꾸어지지 않는다는 경험의 축적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감약시대 선언자' 약사능력 세워지면 후손은 박수친다

 

약즉독 이란 말은 너무 부정적이라서 싫어한다.

이를 달리 풀어보면 '약의 부작용을 약으로 막으려다 결국에는 힘이 빠진다'는 노인의학 전문의 간결한 문장은 마음을 잡는다.

성역이어서 아무나 접근하지 못한 의사카르텔은 이제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반면에 약사직능은 이미 갖고 있는 약사능력, 성분명조제로 국민을 감동시켜야 할 때다.

성분명조제 관련 원고를 많이 만든 약국신문이 품고 있는 2054년 대국민 캠페인 문구를 적어본다

‘감약시대 최고전문가는 약사입니다’

이제는 약사약국 시대다.

   
▲성분명조제는 단골약국의 방아쇠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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