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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초도이사회 개최상임이사진 주요회무 보고 및 상반기 회언 고충처리 결과 보도 이어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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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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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대구시약사회 초도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 2024년도 초도이사회에서 조용일 대구시약사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상임이사,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79명(이사30명/위임38명 별도)이 참석한 가운데 FAPA 서울총회와 대한약사회 정책 설명회를 위하여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조용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말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이사회에 참석해주신 여러 이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선배님 한분이 가장 먼저 오셔서 1층 복도에 벽에 부착되어 있는 약사회관 준공 표지판을 보시며 좀 더 어린이 회관이나 3호선 인접하여 건물을 지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가치가 있고 좋지 않았을까 라며 후회가 된다고 하셨다.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약사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오늘 이사회는 안건이 많지 않으니 일찍 끝내고 대한약사회장님을 모시고 FAPA 서울총회와 대한약사회 정책 설명회를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보고사항에서는 주요회무보고와 ‘2024년도 상반기 회원 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4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 결과 보고’가 있었다. 

 

안건으로 상정된 ‘하나은행 카드 업무 협약 건’은 이사들의 동의하에 승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하였다.

 

이어진 시간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직접 나서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 : 약료와 제약과학 강화를 위한 통합된 약사 직능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FAPA 서울총회」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디지털헬스 등 미래 약업환경 변화는 물론 성분명처방, 의약품 수급 불안정, 커뮤니티케어 등 국내외 약사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해 준비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정책설명부분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사업 활성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대응’,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및 약 배달 반대’,  ‘공적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기반 마련’,  ‘불법․편법약국 개설 근절 방안’,  ‘지역사회 방문약문관리 서비스 강화’ 등 주요 약사 현안에 대한 정책 추진방향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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