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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 회장에 정현미 동문 선출부산약대 동문 및 제약도매관계자들 모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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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2  11: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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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약대 여동문회(회장 최복근)는 최근 부산호텔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정현미 회장(사진 아래)을 선출했다.

   
 

이날 최복근 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외부에 비쳐질 여동문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대내외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동문회란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선후배가 만나는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약사회 일을 하며 동문들이 정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그동안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한 동문을 꼭 기억해 언제만나더라도 선배를 따르고 후배의 손을 잡아주는 동문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현미 신임회장이 연단에 올라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졸업 후 동문회에 참석해 본적이 없었는데 약국을 하다 큰일을 당했을 때 동문들께서 큰 도움과 위안을 주셨고, 동문이 이래서 좋구나 하고 깨달았다”며 “회장직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제가 받았던 위안과 기쁨을, 행복을 더해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하내빈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이 모습을 비췄다. 변 부산시약사회 회장은 부산약대 동문이다. 그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부산대약대는 이제 개교 100주년을 준비할 때다. 이 일에 여동문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부산시약사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약손사업, 커뮤니티케어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남경 부산대약대학장은 “2년간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여동문회의 존재 이유와 활동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며 “모교를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우리나라 최고의 약대, 세계 속에서 손꼽히는 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회원 77명 참석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정현미 신임회장과 최복근·김경혜 감사를 선출했다.

   
 

이어 2023년 세입세출결산 31,517,433원을 승인하고, 회의 개최, 이주민무료투약 등 사회공헌사업, 야유회, 팔순·칠순·회갑 축하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2천 6백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제남경 부산대약대학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마채민 시약 총무위원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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