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한국아스텔라스, 혈액암 익식 개선 행사 개최‘희망 사진 공모전’ 통해 접수된 공모작 54건과 국내 사진작가 6명의 재능기부 작품 54건으로 구성된 ‘I AM LIVE展’ 시작… 올해 12월까지 운영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5  09:1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김준일)은 ‘혈액암 인식의 달(Blood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급성백혈병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희망을 나누기 위한 I AM L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라인 사진전 ‘I AM LIVE展’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한 달간 급성백혈병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진행한 ‘희망 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총 54건의 공모작과 54건의 재능기부 작품으로 구성됐다. 재능기부에는 ‘동미니즘’ 양동민 작가, ‘따뜻한사진가협동조합’ 김경희 작가, 김형구 작가, 박태규 작가, 이용수 작가, 조창섭 작가와 등 총 6명의 전문 사진작가가 환자와 보호자가 보낸 희망 사진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난해 진행된 ‘희망 편지 공모전’의 급성백혈병 투병 수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모든 작품은 올해 12월까지 관람 가능하다.


또한 ‘I AM LIVE展’에서는 희망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위해 9월 30일까지 댓글 투표가 진행되며, 한국백혈병환우회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따뜻한사진가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와 대중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I AM LIVE 캠페인은 ‘희망 사진 공모전’, 온라인 사진전 외에도 ‘함께 걷는 희망 한 걸음’ 토크콘서트를 지난 21일 진행했다. 급성백혈병 환자 및 보호자, 가족, 친구 등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급성백혈병 경험자 강연과 2부 의료진 강연, 3부 원데이클래스로 구성해 급성백혈병 투병 경험에 대한 공감과 정서적 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 순서에는 경험자 강연이 진행돼 전직 소방관이자 급성백혈병에 대한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장반장과 급성백혈병 블로그 운영자 장연호 씨가 연자로 참여해 ‘급성백혈병으로 희망을 만나다’를 주제로 투병 경험과 극복 이후의 삶의 여정을 나눠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의료진 강연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 김혁 교수가 ‘내가 만난 급성백혈병 환자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처음 진단받았을 때 그리고 치료 중에 가장 힘든 부분과 힘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의료진으로서 전달했다. 3부에서는 브릭아티스트 진형준 씨가 ‘브릭으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 편지 레고 스노우볼’과 ‘추억의 학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 영상은 보다 많은 급성백혈병 환자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백혈병환우회TV’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김준일 대표는 “이번 I AM LIVE 캠페인 안에서 소중한 일상의 사진을 나누고, 자신만의 경험을 나누고, 재능을 나누며 희망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급성백혈병으로 인한 어려운 투병의 여정을 지나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분들께서 혼자가 아님을, 희망이 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암 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 환자와 보호자의 일상을 응원하고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위해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이은영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급성백혈병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희망과 위로가 되고, 사회적으로는 급성백혈병 투병의 어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든 투병의 터널을 지나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나’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경희대 약대에서 장학금전달,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2...
'미래약사사회' 주인공, 박정관 대표

'미래약사사회' 주인공, 박정관 대표

올해로 로톡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됐다. 법무부는 지난 9월26일 로톡 활동 변호...
가장 많이 본 뉴스
1
로슈 알레센자, ALINA 임상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 발표
2
제5회 한국제약공헌상,휴온스글로벌 김정훈 이사
3
과식·과음 맞춘 건기식 시장, 이젠 기능성 건기식이 '대세'
4
약국개설자 한약사입학증원‘공론화’
5
고연령 대상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에플루엘다' 국내 허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