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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향신료, 체지방 신진대사 영향은카르다맘 사용 체지방↓ 신진대사 활성화돼...고과당 문제점 '알츠하이머' 유발 숙제 남아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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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8  0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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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방 향신료는 당신의 체지방을 녹이고 근육량과 신진대사를 증진시킬 수 있다.

카르다맘은 그것의 맵고 살짝 단 맛 때문에 전 세계의 요리에 사용된다. 그러나,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생강 쿠키나 호박 파이 등에만 이 향신료를 첨가한다. 북미, 멕시코 등지에서 생산되는 카르다맘은 향신료로 쓰이는 열매의 일종이다. 카르다맘은 체지방을 줄이는 성분이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 B,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텍사스 A&M 대학 연구진은 이러한 향신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가 아는 향신료의 사용은 과당을 불러 일으키고 건강에 큰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지고 있다.

반면 연구진은 이러한 향신료를 다른 요리에도 첨가하고 있고 영양과 건강을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권고했다.

주 연구자인 Texas A&M대 농업과 식품학 교수인 루이스 싱너로스 제파로스 교수(Luis Csineros-Zevallos)는 “우리는 카르다맘이 열량을 소모하고 체지방을 조절하며, 식욕을 돋군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쥐에게 14주 동안 0, 3, 6, 12%의 카르다맘 열매를 공급해 주었다. 연구의 기간 동안, 카르다맘이 많이 들어간 식단을 먹은 쥐들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더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덜 증가했다. 이것은 체지방량의 감소에 의한 것으로, 근육량의 증가 역시 이루어졌다.

연구진들은 카르다맘 섭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A&T 연구진에 따르면 생체화학적 카르다맘 섭취는 체지방의 감소와 지방 축적량을 감소시켰으며, 지방이 조직에 쌓이는 것을 막아 주었다. 그것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미토콘드리아의 집중을 증가시키는 효능도 있다. 이것은 세포의 에너지 소모를 억제해 준다. 

또한 앞에서 언급했듯 이 효과들이 식욕을 억제해 주고 지방을 저장하는 뇌에서의 변화로 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의 연구는 카르다맘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 향신료가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과일즙의 한 성분은 우리의 비만 증세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설탕 성분은 우리 몸에 있는 신진대사를 촉발시켜, 배고픔, 갈증, 그리고 지방 축적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혈압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이 화합물의 종류는 과당으로, 과일과 꿀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현대의 서양 식단에서 과일은 우리의 과당 섭취량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을 차지한다.

콜로라도 앙슐츠대(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의 약학 교수인 리챠드 존슨 박사(Richard Johnson)는 “우리가 섭취하는 과당 중 대부분은 고당 옥수수 시럽과 설탕에서 나오며, 그 식품들은 대부분 과당으로 만들어져 있다.”며 “탄산음료들은 대략 30 그램의 과당을 포함하고 있으며, 키위는 2에서 3그램 정도밖에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실, 과일에서 발견되는 적은 양의 과당은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된다.

존슨 박사는 “당신이 과일에서 적당한 양의 과당을 섭취하면, 몸은 과당에 있는 당이 몸에 많이 흡수되지 않도록 과당을 비활성화한다.”며 "실제 과일들은 우리에게 과당 이외에도 포타슘과 비타민 C와 같은 좋은 성분들이 많이 존재하며, 과당의 효과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문제는 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양의 과당을 섭취했을 때다. 존슨 박사는 이에 대해 “당신이 동면에 들어가는 동물처럼 100개의 과일을 한 번에 먹었다면, 많은 양의 과당을 섭취하게 된다.” Johnson은 언급했다. “만약 과일 주스를 마셨다면, 당신은 5개에서 6개의 과일을 섭취한 것과 같은 양의 과당을 섭취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과일 주스는 과일보다 적은 섬유질을 함유하고, 그래서 함유된 당이 혈액에 더 잘 흡수된다. 또한 다량의 과당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많은 과일 주스들은 가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과당의 양을 더 증가시킨다. 사실, 많은 과일 주스들은 콜라만큼 많은 설탕을 함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왜 과당은 문제가 될까?

“과당은 배고픔, 식욕, 렙틴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생체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지방을 저장시키는 데 필요한 화학 작용을 활성화시킨다.” Johnson은 언급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과당에만 작용하는지 알고 있으며, 세포들이 에너지가 없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데도 역할을 한다.

과당은 몸의 주된 에너지 양의 집중, ATP를 낮추는 데에서 이 현상을 일으킨다. 이것은 몸의 생존 신호를 작동시키고 체중 조절을 하는 데 사용된다고 Johnson은 언급했다.

“이것은 배고픔과 갈증을 촉발시키지만 배부른 느낌 또한 막는다.” Johnson은 언급했다.

ATP의 낮은 세포 농도는 또한 비만, 당뇨병,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알츠하이머의 특징이다.

그러나 당신의 식단에서 과당을 제거하고도, 이 효과들은 때로 나타나기도 한다.

존슨 박사는 “우리가 직접 섭취하는 과당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감자나 쌀과 같은 음식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의 과당도 존재한다.”며 “탄수화물은 우리의 혈당을 올리며, 그 당은 체내에서 과당으로 변환될 수 있다.”고 규명했다.

   
 

사실 일방적인  과당 생산은 고당, 고염분 식단을 하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때론 알코올 섭취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다른 동물들보다 과당에 더 민감하며, 수 만년 동안 진행된 배고픔의 역사로 인해 그렇게 진화하였다. “당연히, 이 유전적 진화는 풍족한 환경에서 잘못된다.” Johnson은 언급했다.

존슨 박사는 이 연구가 우리의 과일 섭취를 감소시킬 필요가 없지만, 과당이 높게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고과당 식단은 비만을 증가시킬 수 있다.
 
박사는 “카르다맘과 그것의 자연적 화합물에 대응하는 잠재적 건강 식품은 다양하다.” Csineros-Zevallos는 언급했다. “카르다맘 열매는 스포츠 산업과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더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이용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효능을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카르다맘을 섭취해야 할까?

카르다맘은 체지방을 줄이는 성분이 있으며, 칼슘과 비타민 B,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일반적인 성인이 8개에서 10개의 카르다맘 열매를 매일 먹어야 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이 연구는 쥐에게만 적용되었으며, 더 많은 연구가 인간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필요할 것이다.

 

번역 :  Terr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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