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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와파린 관련 약국 환자안전사고 예방‘ 정보 제공와파린 등 고위험 약물과 관련된 환자안전사고 예방 차원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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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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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3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5월 2회차 원고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는 와파린의 약국안전관리 지침에 대한 주요 정보를 사례와 함께 제공하고, 와파린 등 고위험 약물과 관련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항혈전제인 와파린에 대해서는 과량 복용 시 출혈을 일으키고 과소 복용 시 혈전 생성을 유발함으로써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약정원은 설명했다. 

 

이어 와파린은 처방 및 조제, 복용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고위험 약물로,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이번 팜리뷰 기고를 통해 실제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약사회에 보고된 와파린 관련 환자안전 사고는 33건에 달하였음을 강조하였다.

 

약정원에 실린 5월 기고에는 약국에서 실제 보고된 주요 사고 유형은 △와파린 1회 투약량이 mg으로 처방되었는데 약국에서 정(tab)으로 착오하여 조제한 사례(3 mg 처방에 3정 조제 등) △와파린 정제의 함량을 착오하여 조제한 사례(2 mg 처방에 5 mg 조제 또는 반대 경우) △용법·용량 착오 조제(0.5정 처방에 1정 조제/1일 1회 처방에 1일 2회 조제 등) 등을 다루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사례 및 개선 방안을 수록한 ‘와파린 약국안전관리 지침’을 개발하여 배포하였고, 함량 착오를 일으킬 수 있는 제품명의 변경을 시행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 약물인 와파린을 약국에서 보관 시에는 ‘고위험 약물’임을 표시하고 포장에 함량을 강조하여 표기하는 등 조제 시 착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약학정보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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