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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동아제약, 약업포상 시상식 후원백진기 한독 대표이사와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직접 시상 진행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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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4  1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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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후원사로 참석한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과 동아제약 백상아 대표이사가 후원사로 나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우선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가 약연상 시상후 인사말을 전했다.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주어지는 제52회 약연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악연상(藥硏賞)’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52회 약연상 수상자는 ▲임건헌(서울지부) ▲박상일(부산지부) ▲이한길(대구지부) ▲박민철(울산지부) ▲김영후(경기지부) 약사 총 5명이다.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임건헌 약사는 1981년 약국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43여년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1989년 실시된 약국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회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의료보험제도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박상일 약사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및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한편,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의 자문약사로 참여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상시적 다제약제 복용자의 약물 사용에 대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한길 약사와 박민철 약사는 다양한 대내외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 받았으며, 김영후 약사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약사포상 시상식 중 약사 금탑상 수상자로는 김경진 경남지부 이사, 유정사 서울영등포구약 자문위원, 정재훈 경북약대 교수, 김준수 강원도약 자문위원, 김미숙 경기도의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과 공동으로 시상한 동아제약 백상환 대표이사는 금탑상 수상자들을 일일히 축하하며 인사말을 했다. 백 대표이사는 "동아제약이 70여 년이 넘어서 국민과 약사들의 기업이 됐다"며 '진심으로 여기 계신 분들읭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올해의 약업대상 수상자로는 권경곤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이어 자랑스렁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로는 김영희 서울 성동구분회 회장, 김의순 경기 동두천분회 회장 최윤혜 종로구분회 회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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