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보건정책
건강보험 약품비 지원금, 정부24에서 확인약품비 지원금 쉽게 확인·신청...환자 의료비 경감↑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0  09:4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이 약품비 지원금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정부24(보조금24)에 안내채널을 확대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연도별 중증 약품비 지원 규모는 지난 2019년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첫 도입된 후 4,030건을 시작으로 지난 2020년(4,789건, 18억67백만원), 2021년(7,257건, 26억 99백만원), 2022년(8,234건, 29억32백만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공단에서 운영하는 약품비 지원금 제도는 중증질환자 등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일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 신약을 투여(조제)받은 환자에게 약품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된다. 

 

현재 공단은 약품비 지원 대상자에게 우편 또는 전자문서(네이버)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선‧팩스(문자)‧우편‧방문‧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앱)등으로 접수를 받아 지원금을 신청계좌로 지급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한 국민들을 위해 작년 12.15. 오픈한 행정안전부 정부24(보조금24) 사이트의 ‘개인별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약품비 지원 제도 개요 및 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 채널을 확대했다.

 

공단은 정부24(보조금24) 접속 방법을 설명했다. 우선 정부24 로그인(간편 인증, 공동·금융인증서, 회원가입 등)을 통해 보조금24(개인정보 등 이용 동의), 보조금24 맞춤 안내 요청하면 된다. 이후 본인에게 맞는 수혜서비스 안내(약품비 지원금 유/무 제공)을 받게 된다.

 

정해민 공단 약제관리실장은 “중증 및 희귀질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단의 노력으로 매년 신규 지원 약제가 늘고 있어 약품비 지원 대상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라며 “안내 채널을 확대하고 약품비를 신속하게 적기 지원하여 중증 취약 계층의 의료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공단에서 발송한 약품비 지원금 안내문을 받았을 경우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홈페이지: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문자별 맞춤메뉴(개인) → 환급금 조회/신청 →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금
 ○ 앱(App): (공인인증서 로그인) 전체메뉴 → 민원여기요 → 조회 → 환급금 조회/신청 →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금
 ○ 유선(대표전화): 1577-1000 
 ○ 팩스: (033)749-6357 
 ○ 문자접수번호: 1668-0712 

 ※ 휴대전화로 제출서류 촬영 후 사진을 전송하면 접수처리가 가능하며 접수완료 시 문자로 통보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강재구소령 서울고후배 김유곤의 ‘사생관’

강재구소령 서울고후배 김유곤의 ‘사생관’

강재구소령(姜在求,1937년 7월 26일~1965년 10월 4일)1937년 인천에서 태...
‘미래약사’ 양성,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

‘미래약사’ 양성, 양덕숙 팜프렌즈 회장

양덕숙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약국경영학’강의를 하고 있다. 약국의 지속적인 전제는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강재구소령 서울고후배 김유곤의 ‘사생관’
2
보령,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구호성금 1억원 기부
3
신신제약, '물린디쿨액' 출시
4
대원제약, '뉴베인액' 새 광고모델에 김신록 배우 선정
5
뇌신경계 기능 예측 가능한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