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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정총서 새로 도입된 전격 CI 공개정명수 협회장 "수출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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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2  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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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2일 오전 경기 판교에서 '2023년도 제 34차 정기총회를 갖았다.

   
 

특히 오전에는 신규 기업 이미지 및 영문명을 전격 공개하며 선포식도 열렸다. 협회는 영문명을 바꿔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명칭을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막고자하는 차원이다.

 

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올해 새로운 비전함게 가치를 담아 신규 ci를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cI 상단에는 물결마크와 함꼐 하단에는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돼 물결마크는 회원사의 협력을 골자로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것에 상징성을 부여했다.

 

또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정명수 협회 회자을 비롯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재용 식품의약품정책국장, 신영희 과장, 협회 임원진을 비롯 회원사 대표들이 자리를 빛냈다.

 

정명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결제의 불확실성속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어졌다"며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협회가 주도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합리적인 광고표준화, 지속가능성과 관련 수출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하겠다는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글로벌 강국으로 가는 한국건기식 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용 식약처 국장도 축사를 위해 연단에 나섰다. 이 국장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 축하드리며 정명수 회장을 비롯 회원사들에게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건기식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핵심적인 산업으로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6조원대의 시장을 보면 알 수 있고 건기식 산업계의 헌신적인 노력이 바탕이 되었다"며 "한편으로 국민들의 건기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이상사례 신고제도를 바탕으로 안전한 시장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학계, 산업계와 함께 개인 맞춤형 제품이나 융복합제품에도 붑제화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 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보고로 상정안건을 의결 처리했다. 사업 예산이 지난해 비해 늘어난 10,714,564,877원으로 총 1,180,647,044원 증가됐다. 특히 올해는 회비수익이 다수 줄어든 반면 사업 외 수익이 10억원 가량 늘어났다.

 

이어 건기식 관련 이수대응을 통해 총 6건의 협회 대응 추진결과를 밝혔다. 우선 식약처, 알로에 전잎 안전성 이슈로 유럽에서 알로에 전잎 제품의 HAD 독성 발암성 문제다. 이관 관련 협회는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안전서 재평가를 요청한 상태다. 

 

또한 소비기한 도입 이슈로 인해 협회는 식약처와 함께 소비기한을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과 동시에 산업계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전달했다.

 

우선 협회는 건기식 규제 개선사항을 설명하며 주요 의견 반영 사항으로 소비기한 선적용 및 계도기간 부여, 개별인정형 원료의 제품화 시 중금속 기준 개선, 원재료 수급 불안으로 대체원료 사용시 스티커 처리없이 기존 포장재 사용, 암로에 전잎 삭제 관련 유예기간 부여 등을 뽑았다.

 

한편 본격적인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정총에서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행사도 이때 전개됐다.

 

우선 식약처장 수상자로는 서흥 이준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엪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그리고 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 등 총 8명이다.

 

황진성 풀무원 대표, 박응주 유니베라 대표, 코스맥스 바이오 김철희 대표, CJ헬케어 박성선 대표, 뉴트리 박기범 대표, 한국암웨이 조양희 부사장, 노바렉스 권주태 부사장, 김정문알로에 권영성 부사장, HY 이정문 연구소장 등이다.

 

본회는 건기식 표시광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협회 심의가이드라인 사례집을 전회원사에게 배포한다. 우선 심의시 허용되징 않은 문구를 AI시스템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FA 유튜브, 문의사항,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공고심의 통합 심의를 연계행 더욱 발전적인 개선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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