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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취임 첫주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강한 의지 피력...주주이익 극대화 평소 소신 반영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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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6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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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www.skbp.com) 이동훈 사장의 취임 첫주인 현재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 7만 100원으로, 총 약 2억 1,000만원 규모다.
 


이 사장의 취임 첫주에 행한 결정은 가장 먼저 자사주를 매입 결정함으로써 책임경영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는 해석이다. 

 

또 기업가치 제고를 통하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평소 소신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사장은 지난 2일 신년회에서 올해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매출 극대화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임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회사를 국내 유일의 차별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시켜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글로벌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해외 투자와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SK바이오팜의 디지털 치료제 파트너사 ‘칼라 헬스(Cala Health)’ 르네 라이언(Renee Ryan) 사장 등과 만나 미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사장은 1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3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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