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새해 힘찬 도약 다짐한 휴온스그룹‘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 2023 경영방침 H.O.P. E 제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3  15:2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휴온스그룹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 지난 2일 그룹 휴온스그룹 전 계열사가 동시에 진행한 온라인 시무식에서 윤성태 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2일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그룹 전체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온라인 시무식에는 윤성태 그룹 회장을 비롯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1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지난해 그룹 10대 뉴스와 휴온스그룹 중장기전략, 윤성태 회장의 신년사와 격려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휴온스그룹은 기업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2023년 경영방침 H.O.P.E(Harmony 시너지 극대화, Overcome 위기 극복, Pinpoint 선택과 집중, Efficiency 경영효율화)를 제시했다.

 

제약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건기식, 보툴리눔 톡신 등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실적 경신을 달성하며, 프로의식에 기반한 실행과 빈틈없는 매니지먼트로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무게를 둬 중장기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 연구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휴온스는 그룹 매출 1조 조기 달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기식, 용기, 퍼프 등 건강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분야의 결합을 중장기 방침으로 정했다”며 “그룹 매출 1조를 달성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하고, 영업이익률 제고를 통해 퀀텀 점프를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영 전반의 인프라, 조직 등의 개선을 통해 기업 규모와 사업의 확대에 걸 맞는 경영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윤성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휴온스그룹의 가족사 모두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나 우리 그룹은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기에 위기를 헤치고 지속가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회장은 “올해는 미국 진출 강화 및 일본 사업 확대, 개량신약 개발 확대와 헤파린 원료 DMF 허가 획득,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증 허가 등 중요 현안 사업들을 풀어 미래 지속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의‘의료일원화’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의‘의료일원화’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에게서 ‘의료일원화’의 간결한 의견을 받았다. 의견서를 읽으면서 약...
자식미래에 헌신했던 ‘약사 이성영’

자식미래에 헌신했던 ‘약사 이성영’

형제애 모범가족, 이성영 회장원광대약대를 졸업하고, 일동제약 영업부 우수사원이었던 청년...
가장 많이 본 뉴스
1
윤석열대통령께 쓰는 2053년 '편지'
2
KPAI 양덕숙 소장,복약지도 ‘코칭세미나’
3
식약처, 29개 의료제품 허가
4
'대체조제', 회원들에게 물었다!
5
대웅제약, 3년만에 신입사원 공개채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