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신년사여재천 상근이사 "신약개발 계속 이어갈 것 믿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9  10:1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재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상근이사가 2023년 기묘년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여 상근이사는 "제약산업계 연구개발 총괄 대표단체로써 신약개발 진흥을 위해 내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년사 전문>


2023년 계묘년의 힘차게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 전무이사로 34년간 봉직하고, 2022년 2월 23일 상근이사로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의 제약,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 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과학기술부의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특별법에 따라 R&D 중간 조직으로 창립된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핵심 가치는 혁신 제약산업계(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개발 총괄조정 대표단체로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신약개발 진흥을 통하여 국내 내수 중심 제약기업을 거대 다국적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약개발 기업의 중지를 모아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 반영토록 건의했습니다. 국내외 신약기술거래의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주관하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운영사업, 연구개발부터 마케팅·인허가·사업화 인력 교육을 주관하는 바이오헬스인재개발센터운영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의 첨단산업발전전략법 및 제약바이오산업발전법 개정 참여, 신약개발메가펀드 조성 등 크고 작은 사업 추진등을 통해서 신약개발 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새해 추진 사업의 비전은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의 비즈니스 확장입니다. 무엇보다도 조합원사의 신약개발 수요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하겠습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 비즈니스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제약·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합원사 수요에 기반하여 우리 조합이 36년동안 지속해 오고 있는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마케팅의 “시스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을 더욱 더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 운영을 통한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조합원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수요 기반의 국가R&D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하겠습니다.

 


구랍, 12월 21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신성장 4.0 전략” 추진 계획이 공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빅3 기간산업 중 하나로 바이오헬스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책을 마련하고 신약개발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 국회 활동을 통해서 기업의 사업화 수요기반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변혁적 리더십으로 제약·바이오 업계를 선도하겠습니다. 신약 연구개발 컨트롤타워로서 정부와 업계와의 소통창구의 역할을 잘 수행하여 조합원사의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성과들이 투자 확대로 이어지도록 연구개발 환경의 외연을 넓혀나가겠습니다.

 


계묘년의 첫 발걸음을 내 딛으면서 글로벌 신약개발의 소망을 가집시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갑시다. 지금 우리 제약바이오기업의 혁신신약개발에 대한 파종의 노력이 글로벌신약이라는 꽃을 피우고, 작은 기업이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성장 할 것으로 믿습니다.

 


간절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명언이 있듯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중지를 모은다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글로벌 신약개발의 행진이 계속 이어 나가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하심을 기원드립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의‘의료일원화’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의‘의료일원화’

서울의대출신 현직검사에게서 ‘의료일원화’의 간결한 의견을 받았다. 의견서를 읽으면서 약...
자식미래에 헌신했던 ‘약사 이성영’

자식미래에 헌신했던 ‘약사 이성영’

형제애 모범가족, 이성영 회장원광대약대를 졸업하고, 일동제약 영업부 우수사원이었던 청년...
가장 많이 본 뉴스
1
윤석열대통령께 쓰는 2053년 '편지'
2
KPAI 양덕숙 소장,복약지도 ‘코칭세미나’
3
식약처, 29개 의료제품 허가
4
'대체조제', 회원들에게 물었다!
5
대웅제약, 3년만에 신입사원 공개채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