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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물질 배제된 동아제약 ‘비겐크림톤’독성물질은 아주 적은 양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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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8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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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모제 성분이 신경 쓰인다면 위해성분 없는 제품 골라야

 

지난해 9월, 식품의약안전처가 사용금지 염모제 원료를 지정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전독성 및 위해성 우려가 있는 염모제 원료 5종(△o-아미노페놀 △염산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롤 △피로갈롤)을 화장품 사용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위해독성물질 배제한 동아제약 비겐크림톤(사진)

 

위해물질 조심하는 구매습관 필요

 

추가로 8종(△니트로-p-페닐렌디아민 △과붕산나트륨, 과붕산나트륨 일수화물 △2-아미노-4-니트로페놀 △2-아미노-5-니트로페놀 △황산 o-아미노페놀 △황산 m-페닐렌디아민 △염산 2,4-디아미노페놀 △황산 o-클로로-p-페닐렌디아민)성분에 대해서도 위해성 물질로 추가 확인되어, 2019년 유전 독성물질로 지정된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성분을 포함하면 총 14개 성분이 위해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성물질은 아주 적은 양도 문제 가능해

 

식약처가 규정한 유전자 독성 내용은 사람 유전자에 손상이나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이나 알츠하이머 등이 발병할 수 있고, 유전자 손상이 자손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말한다. 이같은 독성물질은 아주 적은 양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현재 국내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지정·고시된 염모제 76개 성분 중 14개가 유전 독성을 포함한 위해성 물질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 결과가 반영되며 소비자들이 염모제를 고르는 기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염모지속력 1위 비겐크림톤

 

많은 변화가 있는 염모제 시장에서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동아제약 ‘비겐크림톤’이다. 비겐크림톤은 1964년 비겐분말을 시작으로 첫 출시됐으며 1991년 크림타입의 비겐크림톤이 국내 발매됐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 새치용 염모제 평가에서 염모지속력 1위를 수상하며 염색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염모지속력은 한번 염색한 뒤 머리의 염색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정도를 말한다. 특히, 비겐크림톤과 비겐분말 염모제에는 유전독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14종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다.

 

위해 염모제 시중에 여전히 유통중

 

동아제약 관계자는 “염모제 성분 논란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높아졌다”며, “식약처에서 지정한 위해성 염모제 성분 14종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비겐크림톤이 소비자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모제 위해성분 함유 제품은 행정예고 후에도 6개월간 제조 가능하며, 2년간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논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염모제를 구입 시에는 꼭 해당성분 함유여부를 확인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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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염모제 비겐크림톤에 위해성분
중 페닐디아민,아미노페놀이 함유된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위해물질 배제된것이 맞은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02-04 17:46:33)
김홍
염모제 비겐크림톤에 위해성분
중 페닐디아민,아미노페놀이 함유된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위해물질 배제된것이 맞은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3-02-04 17:44: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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