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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약대 총동문회장에 고정철 수석부회장 선출고 신임 회장 "동문인들을 위해 재미있고 단합된 연결망 만들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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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6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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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약대 총동문회가 고정철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12월4일 엘루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총동문회에서는 고정철수석부회장(사진 좌)을 만장일치로 제 6대 신임 동문회장에 추대했다.

 

추대된 고정철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5대 김보현 전임 회장님과 집행부의 혼신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저는 6대 신임집행부를 ‘FUN 36’이라는 모토를 걸고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는 ‘Fun & United Network 36’ 라는 말로 풀이할 수 있다. 앞으로 모든 동문들이 재미있고 단합된 연결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제6대 동문회는 비상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이어 전임 회장의 인사말도 있었다. 김보현 전임 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해 주신 모든 집행부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임 고정철 회장에게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와 함께 신임집행부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학교측에서는 강진양 삼육대 약대 학장이 참석해 약업계 곳곳에서 소명을 다해 정진하고 있는 동문들과 동문회의 발전을 격려하였다. 

 

이날 총동문회에 외빈으로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업계의 각 분야에서 봉사의 정신으로 임하고 있는 삼육약대 동문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기원하였다.


이어 권영희 서울지부장도   “삼육대 약대 동문들은 약사가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을 소명으로 알고 태어난 듯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약업계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2부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안건심의로 감사보고, 회무재정보고가 있었고 임원선출 및 제안, 2022년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승인과 2023년도 회무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심의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신임감사로 송영천 교수와 김보현 전임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어 삼육약대 학과장인 김혜린 교수의 학교소개와 김보현 전임회장의 장학기금 및 발전기금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6명의 약대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자랑스런 삼육약학인상에 대한 수여가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동문그룹사운드 비상(Flying High)의 열띤 무대로 동문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재학생 지원 담당 정상원 이사는 “어려운 환경임에도 2년간 5대 김보현 동문회장님이 훌륭하게 총동문회를 이끌어 주셔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선후배들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총동문회에도 100여분 이상의 동문 선후배님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자리였다. 대내외적으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통해서 끈끈한 동문총회를 느낄 수 있었다. 이어질 6대 고정철 동문회장님이 만들어 가실 즐겁고 참여하고 싶은 동문회 활동도 크게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인사로는 강진양 삼육약대 학장, 김혜린 학과장을 비롯, 강태진 교수, 박일호 교수, 송영천 교수, 최성숙 교수, 이상민 감사, 성북구약사회 최명숙 회장, 구로구약사회 최흥진 회장, 강화군약사회 박현광 회장, 충주시약사회 임병인 회장,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기현 센터장, 정우제약 유창용 대표, 한국화이자 오동욱 대표, MIA 뉴트라 조민성 대표가 함께 했으며, 외빈으로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경기도 약사회 조수옥 부회장, 덕성약대 김영희 전동문회장, 동덕약대 박명희 동문회장, 백영숙 부회장, 성대약대 임은주 동문회장, 숙명약대 서미영 개국동문회장, 이대약대 박병희 총동문회장, 조영희 개국동문회장, 조선약대 한동원 동문회장, 중앙약대 김희식 여동문회장이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총동문회는 자랑스런 삼육약학인상 수상자를 비롯 공로패 시상, 감사패 시상을 거행했다. 자랑스런 삼육약학인상 수상자로 정재훈 전북대 약대 교수, 최용희 대한약사축구동호협회 이사, 조민성 MIA 뉴트라 대표, 최치원 케이세라퓨틱스 학술이사다. 또한 공로패 수상자로는 장재원 유유제약 본부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성기현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장(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정시온 약사(3층엠코약국, JW중외청년약사봉사상 수상)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감사패 시상도 열려 수상자로는 김보현 전임 동문회장과 류병권(서울 노원구약사회장)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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