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제품소개집중분석
말라리아치료, 피라맥스 36억 수출, ‘신풍제약’질병없는 건강사회를 위해 우수의약품 개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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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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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식회사 경영이념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신풍제약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경영 이념으로 의약품 한 알 한 알에 정성을 들여 생명을 지키고 있으며, 최첨단 제조설비와 품질보증시스템으로 유효성분에서부터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치료제 전문회사입니다.

끊임없는 R&D를 통한 자체 원료합성을 기반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 받는 기업, 인류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인화단결, 책임완수, 창조개척 의 정신과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은 삼천만불 수출의 탑(사진)

앞으로도 신풍제약은 국산의약품의 세계화를 통해 국민보건향상과 인류의 건강을 위해 계속 전진 해 나갈 것이며, “세계 속의 신풍”이 되고자 부단한 노력과 "국민건강을 위한 기술개발"이란 기업목표을 구현하기 위해 의약품선진화에 노력할 것입니다.

 

vision신풍

질병없는 건강사회를 위해 우수의약품 개발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풍제약 기업가치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인류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업

 

기업목표

 

국민건강을 위한 기술개발과 의약품 선진화

 

기업정신

 

인화단결.책임완수.창조개척

 

유제만 대표이사 인사말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사진)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경영이념으로 창립이래 국민보건향상과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설립초기부터 원료의약품에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수출다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70∼80년대, 메벤다졸과 프라지콴텔의 원료합성에 성공하여 기생충은 물론 디스토시드박멸사업에 기여하였으며, 90년대, 중국, 베트남, 수단 등 해외법인 설립 후 의약품 수출로 신풍의 글로벌시장영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들어 WHO, MMV와 공동으로 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라는 글로벌신약 개발성공과 혁신신약 연구 등으로 우리의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을 국내외에서 널리 입증하였으며, 현재, 그 동안의 R&D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개량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KGMP 시설에 의한 전 제형의 완전자동으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생산설비시설로 양질의 우수의약품 생산 공급에 정진하고 있으며 신 물질 창제를 위한 중앙연구소의 확대 운영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약을 창출하고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풍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위한 연구개발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신풍 임직원일동은 새로운 희망과 세계 속의 신풍제약을 만드는데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성실납세자 인증서 받은 신풍제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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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주식회사 생산시설

 

제1공장(안산KGMP)

 

전제형 KGMP지정의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생산시설

 

제1공장은 한국 GMP 규정에 의거하여 1984년에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완공한 KGMP공장으로 현대적인 GMP 공장을 완공해 우수 의약품 제조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 신풍제약은 고부가가치 의약품 창출을 위해 첨단의 시설과 설비를 투입, 그 면모를 일신시키고 기초 원료에서부터 완제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제조공정으로 우수 의약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신풍제약은 생산 전제형 KGMP 시설 적격 업체입니다.

특히,국제 및 국내의 변화하는 GMP 규정 준수를 위한 증축과 확장을 통해 엄격한 GMP 기준 및 품질보증 시스템으로 고부가가치 원료 의약품과 고품질의 다양한 제형, 주사 제(액 제, 분말, 수액, 동결건조제), 연고제, 고형 제 등 우수 의약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생산의 효율성을 위하여,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설비에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2공장(페니실린 전용)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용 KGMP 완제품공장

2002년에 준공한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제2공장은 페니실린계 항생제 완제품공장으로 정제, 건조시럽제, 주사제 등 세 가지의 제형 생산이 가능하도록 GMP규정에 적합한 기계 및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용 제2공장은 컴퓨터 자동제어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생산설비구축 및 품질보증시스템을 통해 타사 의약품의 수탁 생산은 물론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페니실린제제의 특성을 감안하여 전 작업장에 온도 및 습도조절을 컴퓨터로 자동제어가 가능하고 오토 컨트롤시스템으로 안정된 작업장에서 우수한 완제품생산이 가능하도록 설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용 완제품 생산 작업장은 오차허용을 방지 하기 위해 제형 별 전용작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공 및 준공까지 순수 자체기술로 완성되었으며 전 작업공정은 원료, 합성공정, 최종포장공정까지 최대한의 자동포장라인으로 준비하여 완제품 생산 시 오염방지와 작업효율의 극대화를 기본으로 전 제형 생산 공정을 설비하였습니다

   
 

제3공장(항 말라리아)

 

EU의 GMP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PYRAMAX 공장

WHO 및 MMV와 제휴하여 전세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신약인 PYRAMAX를 공동개발 하였으며 2008년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제3공장인 항 말라리아 제 신약 PYRAMAX 생산을 위한 신규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제3공장은 최첨단 제조설비로 초기 진행부터 EU-GMP & FDA 등록을 목표로 국내 및 해외의 최정예 전문업체를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제3공장은 피라맥스(항 말라리아제 원료 및 완제) 생산은 물론 기타 고형제 생산을 위한 최첨단 설비의 다목적 공장으로 지상 7층 규모의 원료합성공장, 지상 8층 규모의 완제품생산공장, 위험물 저장소 등으로 준공되었으며 고가의 설비(FBG: Hüttilin /HKC-400-DJ, Germany)등 설비의 자동화(Automated System) 및 운영을 통해서 우수의약품을 생산․공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피라맥스(사진)


특히 본 신규 공장은 새로운 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신 자동화 기계 설비 및 최첨단 software 시스템을 채택하여 완벽한 품질 관리를 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발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제형 및 항 말라리아 제의 원료 및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수상한 신풍제약(사진)

오송공장(세파계 항생제전용)

 

최신설비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 세파계 전용공장

2008년 12월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대지 에 총 330억 원의 투자하여 착공 하였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컨설팅업체인 스위스 NNE 그룹의 파마플랜(Pharmaplan)의 개념설계 등 지원을 통해 이엔텍 건설이 시공하는 EU-GMP에 적합한 최신설비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cGMP Grade의 설계하였습니다. 오송 공장 개발을 통한 신풍제약의 세파계 항생제 전용 공장 확보는 제품 경쟁력은 물론 전문 치료제 생산회사로서 명성을 더욱 높여갈 것입니다.

신풍제약은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확보 함으로서 안정적인 생산으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치료제 전문회사로서 명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쌓아온 제약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질병치료제의 개발과 원료의약품 국산화, 수출증진에 앞장서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 안산 공단 내 준공한 EU-GMP 기준의 다목적 공장과 더불어 이번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세파계 항생제 완제공장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R&D 스토리

 

구충제

 

기생충, 결핵, 성병 등 여러 질병이 만연하던 시절, 시대의 필수의약품인 구충제 개발전략으로 “메벤다졸” 이하 여러 구충제 개발 및 세계 2번째로 “프라지퀀텔” 합성 대량생산 및 제조방법을 개발하여 국내 및 국제 위생상태에 기여

 

원료의약품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NSAIDs) “록소프로펜 소듐(Loxoprofen Sodium)”, 항암제 “독시플루리딘(Doxifluridine)” 세계 2번째, 국내 최초 원료 합성 대량생산 성공 및 글로벌 원료의약품 대량생산 성공

 

항생제

 

구충제와 함께 시대의 필수의약품이라고 인식하여 항생제 개발 전략으로 주요 항생제 합성 대량생산 및 완제품을 완성하였으며,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을 설립

 

개량신약

우수한 효과와 함께 부작용 감소, 복약편의성 등이 개선된 항고혈압제의 “칸데암로정CandeAmlo(칸데사르탄(Candesartan) + 암로디핀(Amlodipine))”, “에제로수정EzeRosu(에제티미브(Ezetimibe) +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e)),을 개발.

 

피라맥스

피라맥스(Pyramax)는 항말라리아제 신약으로 MMV와 협력으로 EMA 등록을 하였으며 우수한 효과와 복용법의 장점 등 항말라리아제 개발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피라맥스 글로벌 3상 임상시험 해외 임상 총 5개국 임상시험계획 승인 완료.

- 영국,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에 이어 폴란드 까지 9월 27일 최종 승인 완료,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피라맥스정 글로벌 3상 임상에 대해 9월 27일 폴란드까지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에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기 위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으로 국내를 비롯, 유럽 (영국, 폴란드), 남미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총 1,420명의 시험대상자를 모집 하고 있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36억 수출

 

신풍제약주식회사(대표 유제만)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269만 달러(한화 약 36억원) 규모의 수출을 성사 시켰다. 피라맥스의 첫 글로벌 보건 공공조달 대형 수주이다. 아프리카 대륙 주요 국가는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의 내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새로운 계열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대안으로 떠오른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관련 글로벌 주요 공여 기관인 PMI(President’s Malaria Initiative)와 총 피라맥스(과립+정제 총합) 14만 7,030박스 공급을 수주했다. 각각 피라맥스 과립형 3만 8,885박스, 정제형 10만 8,145박스로 180만명분 규모이다.

PMI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미국 정부의 말라리아 대응 프로그램으로 2005년 조지.W.부시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에서 출범했다.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 및 메콩강 지역 국가를 대상 말라리아 치료제 공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아프리카 대륙 내 부르키나파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2020년 기준 부르키나파소의 말라리아 감염자는 전체 인구(2,216만 3,838명) 가운데 50%에 달하는 1,100만명으로 추산된다.

피라맥스는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Pyronaridine-Artesunate, PA) 복합제다. PA복합제는 말라리아 내성에 대응할 대체제로 주목 받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는 내성 이력이 없는 말라리아 신약으로서 아프리카 대륙 말라리아 퇴치에 피라맥스가 일조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라맥스는 2011년 정제형에 대한 유럽 허가((European Medicines Agency, EMA)를 획득해 첫 수출길이 열렸다. 이어 2015년엔 과립형 또한 EMA 승인을 따냈다.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 대비 복용 조건이 간단한 강점이 있다. 음식물 섭취 여부와 무관하게 3일 동안 하루 한 번 복용하면 되는데 의료 환경이 미비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주목을 받는다

 

신풍제약 애드마일스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

- 온라인 쇼핑몰, 카카오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맞이 할인 행사 진행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신풍제약(사진)

신풍제약주식회사(대표 유제만)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애드마일스’가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주최하는 건강기능식품(비타민부문)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신풍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애드마일스’는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성을 한 포에 담아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애드마일스의 대표 상품인 멀티팩 3종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조화롭게 설계되어 있는 배합으로 그 중 오피스팩은 직장인의 피로, 스트레스, 간건강, 눈건강, 혈압, 혈행의 기능성을 한 포에 담았으며 스포티팩은 지구력, 생리활성물질, 다이어트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며, 클렌즈팩은 각기 다른 기전의 항산화 물질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성을 담고 있다.

애드마일스 전 품목은 온라인 쇼핑몰, 카카오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브랜드들의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의 바로미터를 제시하고 있다.

   
 

 

 

신풍제약의 사회공헌

 

민족기업인 신풍제약은 한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1980년대 중반 이후 WHO 및 세계은행(World Bank)의 공공부문을 통하여, 토양 매개 기생충 치료제인 메벤다졸, 알벤다졸 및 주혈흡충 치료제, 프라지퀀텔의 원료와 완제품을 공급한 주 공급처입니다

또한 신풍제약창업자 장용택회장의 선친이신 의사이며 제약 인이셨던 고 장창보회장의 의약보국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기 위해 “신풍호월학술상”을 제정하여 의약학계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의약학계의 신약개발기반조성을 위한 산학협동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권위와 내실 있는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상학회 및 상금을 점차 확대하여 나갈 것입니다.

 

창업자 松岩 장용택 회장님語錄

 제 4회 신풍 호월 학술상 ‘신약개발부문’ 기념사

   
▲신풍 호월 학술상(사진)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Bio의약품에 대한 연구도 국내 최고의 대학인 우리 서울대학교에서 폭넓게 이루어져야겠습니다. 물론 서울대신약개발센터가 중심이 되고 약학은 물론 의학, 생물학, 화학 등 관련 학문 모두가 협력하여 다양하면서도 집중력 있게 신약개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연구결과로 얻어지는 발명은 특허로 권리화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고 연구 개발된 우리의 신약 또는 개량신약이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발명자의 명예와 권리가 존중되도록 보호 받아야 합니다. 현시대는 바야흐로 교수님들은 물론 R&D에 종사하는 모든 인력들이 창출한 연구 결과물이 실용화를 통해 산업화되고, 또한 가치도 더 높일 수 있게 지적재산권에도 반드시 깊이 관심을 가지시길 부탁 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 수상 소감

 

유년시절부터 ‘의약보국’이라는 교육과 가르침을 주신 까닭에 저도 선친의 뜻을 받들어 전신인 경성약전을 목표로 뜻을 품게 되었고, 모교인 서울약대에서 ‘약학’이란 학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신풍제약을 창업하였으며, 제약 인으로서 민족과 인류건강에 널리 기여해야 한다는 숭고한 이념으로 어언 반 백년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이 소중한 상은 저의 선친인 호월 장창보 회장님을 대신해 수상하는 것으로 여기며, 부디 이 수상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더욱 약학학문과 제약산업을 오래 소중히 되새기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개관식 축사

 

오늘 ‘신약개발센터’가 새롭게 설립되어 미래의 선진 대한민국을 이끌 핵심 산업인 BT의 중심인 제약 산업이 혁신신약은 물론 개량신약 개발능력까지 배가시키는데 훌륭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무한 경쟁의 환경에 놓인 만큼 제약업계도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만이 생존의 길이라고 인식되어 R&D 투자를 크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도 BT산업 활성화 차원으로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지원 정책을 펼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지원하고 있으므로, 學. 硏. 産이 일체가 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첨단기술의 신약을 개발하는데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본 센터가 풍부한 연구 경험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제약사와 기업연구소에 보내는 역할까지 맡는다면, 의미는 더욱 더 클 것입니다

 

 글로벌 신약 ‘피라맥스 개발성공’ 발매식 기념사

 

  • (WHO)와 공동으로 인류의 난치병인 말라리아 치료제품을 성공하였습니다. 국산신약으로 2011년 8월 17일 한국에서 신약허가를 획득하였으며 2012년 2월17일 유럽EMA로부터 신약허가를 득하여 국내최초의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수익성 때문에 다국적기업들도 회피하는 말라리아치료제를 WHO(세계보건기구)의 제안에 따라 '인류사랑' 이라는 사명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국제적으로 원조를 받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혜를 전 세계에 지원하고 보급할 때가 되었습니다. 향후 피라맥스가 국가경제와 인류 질병치료에 이바지 할 세계적인 신약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신풍제약 창립 50주년 격려사

 우리 신풍제약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 동안 신풍제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열정과 성심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풍제약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근무노력은 타 회사에 비할 바가 아니며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책임의식으로 다 같이 근무하고 있는 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100년에 역사를 창조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오늘의 신풍제약이 있기까지 회사발전에 노고에 다시 한번 치하하며 앞으로 나갈 신풍제약을 위해 일치단결 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모두 간절한 마음을 모아서 신풍제약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정진합시다.

 서울대학교 ‘동문회보’ 인터뷰 중

 

사실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습니다. 해외 임상시험은 3천7백 명을 대상으로 2년 안에 다 끝냈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는 임상시험은 30명의 대상자를 찾는데 만 3년이 넘게 걸렸어요. 막상 환자를 찾아도 본인이 싫다고 하면 그만이었죠. 그래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1880∼90년대부터 우리나라에 외국 선교사들이 들어오면서 서양의 의료기술을 전파했잖아요. 당시 그들이 우리나라에 전해준 약으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쳤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걸 갚아야죠. 그 동안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은 많이 발전했고, 또 세계로 나아가는 입장이니까 우리의 위상에 걸맞게 이제는 해외원조에 적극 나서야 해요. 하늘이 필요한 약이니까 하늘이 잘 도와줘 신약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아요. 약을 필요로 하는 곳이 가난한 국가들이니까 약 가는 최대한 낮출 생각입니다. WHO와 협의된 내용이기도 하고요. ‘피라맥스’는 하루 1번, 연속 3일 동안 먹으면 되니까 기존 말라리아 약에 비해 복용이 간편합니다. 반면 치료 및 재감염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죠.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원과 기술개발을 유치할 때 의료지원도 해주겠다고 하면 그쪽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게 더 쉽지 않겠어요? 30∼40만 달러로 10만 명분의 약을 사서 공급하고 몇 백억 달러짜리 사업을 따낸다면 사업자에게도 이득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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