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지속가능생태계 관점 필요

편의점약 자판기 특례논의가 나오고 있다. 생존지속 가능생태계 관점에서 본다 주무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다. 산업은 비즈니스 총론이다. 통상은 그 자체가 비즈니스다 자원은 비즈니스의 도구다.

▲편의점약 약자판기 특례논의는 엄중하다

산업부발 약자판기는 약사면허증 죽이기

한국사회는 약사직능을 비즈니스로만 보고 있다. 시범사업 예정인 약자판기는 화면에 약사가 나오고, 편의점약 대체 명분이라도 있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편의점약 자판기는 '약사면허증 죽이기'라고 볼수 밖에 없다.

2050년 연금전쟁.‘비명소리’

약사를 2022년만 보면 탈출구가 없다 그러나 기하급수적인 노인숫자와 기하급수적인 약제비는 '국민연금전쟁'에 치명적이다 다만 2022년 11월에 이런 현실이 피부에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10인용 엘리베이터(2022년11월)에 미래 기하급수적인 노인숫자 환경은 50명이 엘리베이터에 탄 시간이 될 것이고, 한국공동체는 '비명소리'가 날 것이다.

약도 의사시대 ‘의문’

의약분업이후 약도 의사에게 시대였다. 세계1위 노인숫자라는 새로운 전장터를 떠올리면 산업통상부발 편의점약 자판기 논의는 약사면허증의 형해화를

앞당기는 것이다.

미래후손 위해 건보재정 절약하는 약사전문성

'지속가능한 한국공동체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약사가치 미래를 볼 때다

후손들은 한정된 국가재정 속에서 '국민연금 전쟁'에 시달릴 것이다

성분명조제에 더 절박해야 약사와 미래후손 모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