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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약학박사,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 출간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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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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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근심사위원인 최병철 박사(중앙약대 졸업)는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을 양장본으로 출간한다.

 

이 책은 바이오의약품이 무엇이며, 어떤 유래로 개발되고, 어떤 특성과 치료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허가,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모든 것을 단편적 정보를 뛰어 넘어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집필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한 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하여, 생물학적 제제,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세포배양 의약품, 세포치료제, RNA 치료제 등을 말한다. 

 

이들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식 의약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우리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암, 자가면역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만성질환 등의 새로운 치료 약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관련 의약품의 개발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매우 단편적이고, 이러한 정보를 전부 알고 이해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

 

이 책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은 바로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전공 서적들과는 달리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며, 임상약리학을 중심에 두고 바이오의약품을 14가지로 구분하여, 각 PART 별로 해당 약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약리 기전, 주요 약제의 특성, 현재 국내에 승인되어 있는 약제 현황 등으로 구성하였고, ‘HIGHLIGHTS’에는 최근 연구되고 있는 신약 관련 내용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여러 임상자료, 보고서, 간행물, 인터넷 자료 등을 참조하여 집필하였으며, 책 내용 중 포함되어 있는 여러 약제들의 제품명은 특별한 의도 없이 저자가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따라서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은 다양한 약제를 조제하고 복약지도 하는 약국약사는 물론, 항암제, 난치성 치료약제 등 최신 약물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병원약사, 그리고 제약회사나 바이오벤처회사에서 신약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제약회사 산업약사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암을 비롯하여 각종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도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제는 물론 최신의 혁신 의약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넓혀 약물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정보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총 526페이지에 14개 PART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여개의 figure, 국내 치료제 현황 등 30여개의 도표로 작성되어 있다. ▲PART 1. 바이오의약품 총론 ▲PART 2. 백신 ▲PART 3. 혈액제제 등 ▲PART 4. 독소 · 항독소 ▲PART 5. 재조합 치료용 항체 의약품 ▲PART 6. 재조합 호르몬 의약품 ▲PART 7. 제조합 당뇨병약제 ▲PART 8. 재조합 사이토카인 의약품 ▲PART 9. 재조합 혈액응고 관련 의약품 ▲PART 10. 재조합 효소 의약품 ▲PART 11. 세포치료제  ▲PART 12. 유전자치료제 ▲PART 13. RNA 치료제 P▲ART 14. 면역항암제 ▲부록(자주 나오는 약어, 찾아보기 영문 한글)

 

이 책의 저자 최병철 박사는 의약분업 준비를 앞두고 전국 약사회를 순회하며 복약지도와 임상약학을 강의하여 많은 약국약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최 박사는 평소 ‘지식은 나눠야 더 커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반약, 임상약리학, 치료학, 독성학 등의 관련 서적 8권을 집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신약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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