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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란 마포구약 회장 별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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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9  1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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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란 서울 마포구약사회 회장이 9일 새벽 별세했다.

 

고인의 사망원인은 최근까지 지속된 코로나 합병증이라고 전해진다.  주위에서는 고인이 계속된 회무와 약국업무로 인해 고생을 했다며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급속히 건강이 악화돼 9일 새벽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회복되지 못한 채 영면했다고 한다.   

 

한편 고인의 갑작스런 별세소식에 많은 약계인사들이 조문을 위해 모여들고 있지만 아직 빈소 꾸려지지 못한 상태다.  장례식장측은 오늘 오후 4시 장례절차가 맞춰져 조문객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1호실)이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8시 40분에 치뤄지고 난 후 고인은 장지인 서울추모공원 유토피아 추모관으로 운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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