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월드뉴스
노바티스, 블록버스터 희귀약 '도전'PNH는 희귀질환이지만, 치료제는 큰 시장이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28  10:4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바티스가 아스트라제네카(AZ)의 블록버스터 희귀 혈액장애 치료제에 도전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제가 최종 단계 연구에서 AZ의 두 경쟁 약품을 능가했다는 긍정적 데이터를 발표했다.

3상 임상에서, 노바티스의 입타코판(iptacopan)은 현재 희귀질환 치료제인 AZ의 솔리리스(Soliris)와 울토미리스(Ultomiris)와 비교해, 이전 치료에도 빈혈이 있는 발작성 야간 혈색뇨(PNH) 환자의 대해 1차 목표 모두를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결과는 바이오메디컬 연구소를 통해 입타코판을 발견하고 미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은 노바티스의 승리이다.

PNH에 승인되면, 심각한 혈액 장애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AZ의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의 경구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노바티스는 기대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자세한 연구 데이터는 다가오는 의료 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97명의 PNH 환자가 등록된, 임상시험은 수혈이 없을 때 3개 약품이 중요한 산소 운반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또한, 각 약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환자가 6개월에서 일정량 이상의 지속된 헤모글로빈 수치를 달성했는지 측정했다.

인자(factor) B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입타코판은 두 최종목표에 대해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보다 우수했다고 노바티스가 말했다.

부작용은 잘 용인되었고 이전 테스트와 일치했다.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는 신체의 보페 시스템의 일부인 C5로 알려진 중요한 단백질을 차단하는, 다른 방식으로 작용한다.

노바티스의 연구는 특히 항C5 약품을 투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완전히 통제되지 않은 환자들을 등록시켰다.

다음 달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 다른 진행 중인 연구는 이전에 C5 억제제를 투여한 적이 없는 PNH 환자들에게 입타코판을 테스트하고 있다.

PNH는 희귀질환이지만, 치료제는 큰 시장이다.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를 개발한 알렉시온은 각 약품의 가격을 높게 책정했기 때문에 둘 다 수십억 달러의 블록버스터 제품이 됐다.

이런 성공으로, 2020년 말, AZ는 390억 달러에 알렉시온을 인수했다.

노바티스는 입타코판의 매출이 연간 2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C3 사구체병증, IgA 신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등 다양한 보체 매개 신장질환에 입타콘판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3상 데이터를 근거로, 노바티스는 내년에 입타코판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노인수명  늘리는 성분명조제, ‘신약’

노인수명 늘리는 성분명조제, ‘신약’

신간을 사려면 동네서점.교보문고.종로서적까지 가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요즘은 ...
한약사문제 해결촉구,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한약사문제 해결촉구,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한방의약분업을 위해 태어난 한약사직능 정부는 국민건강과 직결된 한약사 문제를 직시하여 ...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약사문제 해결촉구,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2
한국보건약학협회 발족, 시작과 함께 기대감 '솔솔'
3
동화 '바르지오 원스', 올 매출 170% 급상승
4
경기도약, 파주시 정신보건센터에 의약품 전달
5
한국다케다, '아시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