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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4년제 이화약대, 한국약학의 ‘미래’김상희 국회부의장과 서정숙 국회의원 등 최고 리더의 산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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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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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약학대학 동창회의 한해 빅 이벤트는 10월 이루어지는 정기총회이다. 코로나로 이루어지지 않다가 올해 59회 정기총회는 21-23회 졸업 50주년 기념식도 겸해 이루어진 자리는 그 의미가 상당했다.

   
▲SINCE 1945~ 대한민국 최초 4년제약대 이화약대를 응원합니다(사진)

정기총회 시작은 미션스쿨답게 찬송가(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와 개회기도는 인상적이었다. 77년의 학과창립 역사속에 많은 인재들이 이화약대를 거쳐갔다. 대표적 인물로는 김상희 국회부의장(18대~21대 현 국회의원)과 서정숙 국민의 힘 의원이 포진되어 있다

또한 이영희 병원약사회장(약학36회)도 이화약대를 거쳤다

김은미 이대총장은 이화약대의 자부심을 말한다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 행림원 약학과로 출범한 약학대학은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약학대학으로, 국내 최초.최고.최대 규모의 약학교육기관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찬전에 이루어진 21-23기 (1970-1972 졸업) 50주년 재상봉 동창축하식에는 ‘걱정말아요 그대, 제비처럼의 화음 등은 호텔 행사장을 아름답게 하는 소리가 넘쳤고, 합창답가(약대 합창단)인 오! 샹젤리제 역시 화답으로 훌륭했다

   
▲이대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이대약대 합창단(사진)

행사축사 역시 비젼으로 모여진 메시지는 이화약대의 생생한 미래와 저력을 읽을 수 있었다

이화약대 박병희 동창회장은(약학35회)정기총회 축사로“새 약대종합관 신축계획안이 이사회에서 승인되어 재도약의 새로운 시점”임을 전했다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만든 박병희 이대약대 동창회장(사진)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김상희 국회의원(27기 제약6회)은 축사에서 “동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감염병 시대, 초고령사회입니다. 우리 동문들을 비롯한 보건의료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감이 큽니다”

서정숙 국회의원(약학 25회)은 “밤늦게 불을 밝히고 국민의 건강을 살뜰하게 챙기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일반의약품 판매에 있어서 약사-한약사간 면허범위도 구분하는 등 약사 직능의 현안을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정숙 국민의 힘 국회의원(사진)

내빈으로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회원과 함께 가는 약사회‘를 기치로 미래를 지향하면서 회원과 소통하는 회무를 추진하겠다”는 비젼을 내 놓았다

   
▲8만약사의 수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사진)

곽혜선 약대학장은 “이화여대 약학대학만이 갖는 강점으로 약학과 이외에 문과학생을 선발하는 ’미래산업약학‘전공이 만들어져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였다”고 전했다

   
▲곽혜선 이대약대 학장(사진)

77년 이화약대의 역사는 한국약사의 미래와 연결되고 있다. 오랫동안 국민의 옆에서 헌신해 오신 1970-1972년 졸업생 여러분께도 감사한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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