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플러스에 따르면 탄산음료, 과일주스, 스포츠 음료, 커피 등 국민 1인당 하루 음료 섭취량은 2011년 119g에서 2020년 230g으로 증가했다.

특히 음료 섭취량이 증가하면서 당이나 카페인 과잉섭취도 문제다. 과거 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됐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건강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은 분명 고무적인 현상이다.

이에 천호앤케어는 즐거운 건강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트렌드 속 국내에서 생산된 오미자와 전통원료를 통한 오미자 프로미엄을 출시했다.

이번 새로 출시된 음료는 건강은 물론 맛까지 챙기면서 여름철 무더위속에 ‘건강하고 맛있게’ 날려줄 건강음료들로 제격이다.

천호엔케어 오미자 프리미엄 천호엔케어는 경상북도 문경에서 자란 품질 좋은 오미자를 주요 원료로 사용해 국내 농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밖에 산수유, 구기자, 맥문동, 진피 등 오미자와 궁합이 좋은 100% 국산 원료들을 배합해 풍미를 더했다. 경북 문경은 오미자의 제 1의 주산지다.

천호앤케어는 제품의 원료에서 부터 음용하기 편리한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뚜껑 달린 개별 파우치에 담겨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거 시원하게 보관했게 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오미자 프리미엄은 간편하게 마시며 문경 오미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무더운 여름기 좋은 건강음료로 제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