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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웨비나 실시오는 2일부터 4시간에 걸쳐 임상시험약의 전주기 과정 등 내용 다뤄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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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30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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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7월 '2022년도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개최한다.

 

구체적인 날짜는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4시간 동안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장홍원)에서 준비한 본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개발된 임상시험약의 전주기 과정을 알아보고 , 임상시험약 관리 단계 검토를 통하여 보다 질 높은 업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년간 관리약사 업무를 해 왔던 보수교육 대상자 입장에서 관심이 많은 최신 현안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더욱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장홍원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한양행 고효상 부장의 ‘렉라자 정의 임상개발’을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이사의 ‘신약개발과 AI의 역할’이 이어진다. 그리고 지난 6월 29일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으로 신약 승인을 받은 ‘스카이코비원 멀티주’와 관련하여 SK바이오사이언스 이윤영 팀장의 ‘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송경아 약사의 ‘임상시험약국 관련 Pro & Cons(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의 최근 경향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에서는 지난해 제약사 및 연구자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공유하고 반납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대조약 관리, 사용기간 변경, 포장의 표시기재, 문서 보존기간 등 임상시험과 관련되어 자주 언급된 질문과 답변, 그리고 현재 직면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임상중인 신약에서부터 최종 허가를 받은 국내개발 코로나 백신까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을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이영희 회장은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벌써 5년 넘게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진행해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계속해서 병원약사들의 노하우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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