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광동제약, 국내 제약사 최초 '사내e스포츠 교육' 실시'LoL 원데이클래스' 진행...임직원 대상 워라밸 향상 문화강좌 일환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2  09:3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약사들 중 워라밸 향상을 위한 각종 문화 체험을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광동제약의 경우, 제약사들 중 가장 먼저 e스포츠단을 출범시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MZ세대는 물론 사십대 이상에서 e스포츠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게임과 월라밸 향상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 워라밸 향상을 위한 사내 e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LoL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리그오브레전드(LoL·롤)를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LoL 게임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oL은 5명으로 이뤄진 2개 팀이 서로의 구조물을 파괴하기 위해 겨루는 온라인게임으로, 월간 이용자가 1억명을 넘을 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PC 게임이다.

 

교육 강사진은 e스포츠 선수단 ‘광동 프릭스’의 서형권 코치, 강영훈 사무국장 등 풍부한 현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LoL의 구성요소와 진행방식, 챔피언 선정에 따른 운영법의 차이 등을 설명하는 이론 강좌로 시작해 프로선수들의 실제 경기 영상을 시청하며 분석해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광동제약 직원들은 강의를 듣고 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게임을 좋아해 퇴근 이후에 동료들과 취미로 자주 즐기는 편”이라며 “클래스를 통해 LoL 게임의 최신 전략과 트렌드 등 고급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게임을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실제 게임 플레이 방법을 배워볼 수 있는 실습형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프로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동 프릭스’는 ‘테디’, ‘기인’ 등 정상급 프로게이머가 소속된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팀을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합계출산율 0.8시대, 대한민국 ‘비극’(悲劇)

비혼.저출산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분명히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비혼.저출산은 ...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자판기 무력화,'자발적 심야약국'

약배달 시범사업이 통과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동네사랑방약국'으로 유의...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민이 모르는 사생아 호칭, 한약사의 ‘슬픔’
2
한반도에 폭우'강타'
3
약사면허증의 가치,'부들부들 할아버지'
4
사회적약자에게 의약품지원, 최은경 회장
5
소비자 만족지수 1위, '녹십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