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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약사는 ‘공동운명체’축적해야 돌파한다는 새로운 정치력 임채윤 회장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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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2  0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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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은 ‘축적해야 돌파한다’는 새로운 정치력에 도전하고 있다. 약배달과 반대와 국민의 사랑방 약국을 지켜달라고 외치는 한약사회장의 노력에 신선함을 보게 된다.

약국개설자인 한약사 사회는 결국 약사일원화로 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의약품배달 반대 용산역에서 외친 임채윤 회장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은 지난 20일 용산역 앞에서 의약품 배달 “반대”를 외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미래약국인 '사랑방약국 리턴' 외치는 임채윤 대한한약사회 회장(사진)

 

약국개설자로 약배달 위험성에 공감해

 

임 회장은 “기존 약사단체가 지적하고 있는 약 배달의 위험성에 공감하며, 한약사도 국민보건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약국개설자로서 약 배달은 명백하게 국민보건을 저해한다는 입장이다. 국민들이 의약품 배달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1인 시위의 취지를 밝혔다.

 

약국약사정책 신중해야

 

‘오남용 유도’, ‘약사법 위반’, ‘복약상담 부재’ 등의 약배달 반대 문구를 기재한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한 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한시적으로 비대면진료가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고, 온라인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등장했다. 문제는 이로 인해 의약품 배달까지 도입되어 약물 오남용이 빈번한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임시로 도입한 조치를 코로나19 이후에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국민건강 측면에서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본회 입장”이라며 “정부는 약의 전문가인 한약사와 약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배달을 정의로 받아들이기에는 소탐대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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