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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도약...바이오 신주류 '테라젠' 주목테라젠바이오 유전체 분석 및 맞춤형 항암 신약 개발 '성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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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3  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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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해 9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제약 바이오업계의 유전자 연구 투자의 열기 매우 뜨겁다.

업계를 비롯 의료계에선 이미 전자 분석 기술이 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 전반에 맞춤형으로 예방의학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을 예견하고 있었다.
 
현재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다양한 암종 치료제 개발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의 한 기업에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은 그동안 험지인 유전자 치료에 있어 이 기업은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면역 항암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최근 테라젠바이오는 유전체(게놈) 분석 서비스와 항암백신 개발,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테라젠바이오는 개인맞춤 신항원 백신을 비롯 표적치료제, 딥러닝기반 유전체 분석서비스 사업을 벌이고 있다. 라젠바이오는 10 년 이상의 유전체 분석 경험 및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다양한 질환 분석 및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기반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축적된 유전체 분석 노하우와 딥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 'DeepOmics'의 시너지를 극대화 해 개인 맞춤 신약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테라젠바이오는 국내 유전자 검사 DT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의뢰검사)업체 중 질환 예측성 기준 암, 일반질환, 약물반응, 희귀질환 등에서 141종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검사항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 대한 세계 최초 유전체 분석을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 출시 만 12 년이라는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아시아권 유일 기업으로 현재까지 국내 700 여개의 의료기관을 통해 개인 유전자 검사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주목될 부분은 이를 통해 글로벌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AI기반 신약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

 

종합 제약바이오그룹으로 탈바꿈한다!

   
 

테라젠의 진화는 3단계로 나뉜다. 이미 2009년부터 2016년 진행된 NGS기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구를 통해 증명된다. 하지만 테라젠은 이에 머물르지 않고 2017년부터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기술 고도화를 실현시켰다.

마지막으로 2020년부터 제 3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2020년 직장암 표적 항체 약물을 발견을 시작으로 신항원예측 특허 취득, 물적 분할 신규 설립을 완료하면서 지난해에는 신항원 기반 항암체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또 올해는 테라젠바이오 헬스케어랩을 확장해 AI신약 연구 개발에 기반을 갖췄다.

최근 테라젠은 각 개별 환자의 암조직 유전체 분석에서 발견되는 150-1,500개 변이에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신항원 후보를 선별하고 단기간에 개인맞춤치료용 백신을 생산하는 개인 맞춤 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신항원 예측 플랫폼이 필요한데 이미 테라젠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플랫폼 기술의 집합체인 'DeepOmics Neo' 특허 등록을 했다.

테라젠바이오는 특히 신약개발에 있어 테라젠의 지원과 자체 암백신 연구 성과를 이어가며 개인맞춤 신항원을 타겟으로 한 암 백신 'TB-CV-01', 'TB-CV-02' 등을 통해 고형암 대상 내년 하반기 임상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 타겟치료제 'TB-ADC-01', 'TB-ADC-02', 'TB-SM-01' 등 오는 2025년 또는 2026년 임상 개시를 목표한다.

이렇듯 면역항암을 포함해 다양한 질환군에서 혁신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기술이0전 등을 통한 사업화를 기본 사업 모델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로 부족했던 환자들에게 미충족 의료수요 극복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은 나은 치료 옵션 제공으로 이어져 맞춤형 신약의 선두에 올라 설 전망이다.

테라젠바이오는 2006년 연구소를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시작해 뛰어난 유전체 분석 기술력과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테라젠바이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전체 빅데이터 기술력과 신항원 예측 특허, 전체 데이터 특허 등 71건을 출원할 만큼 탄탄한 빅데이터 기반을 갖추고 있다.

 

테라젠바이오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

   
 

테라젠 바이오는 유전체분석서비스와 AI기반 신약 개발을 위해 인플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학 및 연구기관에 서비슬 제공하고 각종 연구를 함께 하고 있다.

이는 단편적으로 생각할 때 테라젠바이오의 외연 확대가 아닌 퍼스트 신약 암 치료제 개발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개반 개인 맞춤 신약 개발 회사로의 진화를 보여 준다.

특히 유전치료제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오는 2026년 70조원대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예고되어 있어 유전체 기반 신약 개발은 향우 가장 큰 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젠은 올해부터 신약개발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기획하고 있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유전체 기반 개인 맞춤 신약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 딥러닝 기반 분석 플랫폼과 유전체 데이터를 축적해 다크매터 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테라젠바이오는 표적치료제 개발과 신항원 백신 개발의 구체적인 구상을 실현한다.

테라젠바이오를 보는 다수의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은 딥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인 'DeepOmics' 분석을 통해 다수의 신규표적들을 발굴하고 이들 신규 표적물질들 중 성공률이 높은 물질을 표적 항암치료제 개발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꿈의 실현...딥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은 어디까지

   
 

빅데이터 및 AI는 기초생명과학, 임상 및 의료 분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DNA microarray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보급은 가설을 세우고 연구에 들어가는 기존의 연구방법(hypothesis-driven approach)에서 벗어나, 전체 현상을 보고 가설을 정하는 접근 방법 (hypothesis-generating approach)을 가능하게 했다.

NGS는 게놈 (genome) 및 연관된 분자들에 대한 분자지도 (molecular map)를 만드는 기술이다. 따라서 기존에 알려진 지식 검증 이외에 알려지지 않은 특성의 발굴도 동시에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암에 대하여 대규모 환자 집단 (cohort)을 대상으로 NGS 기반 유전체 연구를 수행하여 기존에 알려진 p53 (TP53) 유전자의 변이이외에 다양한 새로운 유전자의 변이 등을 발굴해 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NGS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기초생명과학뿐만 아니라 임상 및 의료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유전체 빅데이터 (Big data)의 생산에 일조하고 있다.

반면 국내외적인 유전체 분석과 관련 지속적인 HPC 증가 리스크는 존재한다. 또한 NGS 기술의 발전 및 비용의 하락은 이러한 NGS 데이터 생산을 더욱 가속화하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앞으로는 유전체 빅데이터 (big data)를 어떻게 생산할 수 있는가 보다는 어떤 유사한 유전체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고, 유전체 데이터를 새롭게 생산하는 것의 필요성과 재분석을 통해 기존에 밝혀진 정보와 다른 새로운 정보를 추출할 수 있는지에 테라젠은 자체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용량 NGS 데이터 생산 및 처리시스템 보유하고 있어 큰 리스크 팩터로 작용될 공산이 많지 않다.

주목할 것은 테라젠바이오가 이미 괘도에 진입하면서 하이 리스크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점이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입증됐다는 면에서 10년 이상의 NGS분석 노하우는 암백신 개발을 비롯 꿈의 기술인 개인 맞춤형 표적항암제 개발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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