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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국 실마리,사랑방약국'복귀'(return)도전하지 않으면 미래약국을 잡을 수 없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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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2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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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인사청문회 후 내각에 합류할 것이다.

부산대약대 출신 김정수 장관이 1991년 5월26일 장관직을 마쳤는데 정확히 31년후 약대출신 복지부장관이 내정된 사실은 우연일치지만 의미를 새기게 된다

왜냐면 한국사회는 코로나로 한시적인 비대면진료를 향후 상시화.편리성 관점만 보려는 사회분위기가 너무 많이 읽히고 있다.

비대면진료를 정의라고만 하면 약사약국의 약료 포지션은 약화할 수 밖에 없다

2022년 시선으로는 이런 난국의 탈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경우 사실보다 상상력이 답인데 2050년 노인의 나라 한국을 생각하면 '무용지용 같은 사랑방약국의 복귀'는 공익이 커 보인다

무용지용이란 장자의 고사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쓸모없음의 쓸모를 말한다

2050년 약사의사를 뛰어넘는 새로운 광장은 무엇일까?

바로 노인자살질환이다

미래에 노인자살이 왜 많아질까 다시 묻게 된다 노인이 되면 밥보다 사람이 고픈데...

약에 의존하게 되는 노인에게 물질전문가인 약사약국은 과거 사랑방약국으로 큰 역할 해 온 것을 기억하며 이를 다시 소환한다

그러기에 비대면진료를 모든 진실일수 없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덧붙인 것은 성분명처방은 의사영역이고 성분명조제는 약사의 권리며 의무라는 점이다

8만약사가 사실상 포기한 성분명조제 간절함.절박감은 사랑방약국 복귀의 큰 무기임을 잊지말자

8만약사여 현실보다 노인으로 가득찬 2050년 한국이 보이지 않는가? 2022년5월 현재, 의사보다 사랑방약국 '복귀' 선언을 미리 선포한다.

   
▲장남부부가 현역약사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에게 사랑방약국 복귀 큰 사명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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