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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제약2회 동기 '50주년 행사'약사로 헌신하신 50년의 인생수고, 감사합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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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4  0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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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1945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약학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70여 년의 유구한 전통과 본 대학의 ‘융복합, 전인교육, 과학이화, 그리고 국제화’의 교육 이념을 근간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복합형 약학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현재까지 9,8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최근 이화여대 약학대학 제약학과2회(동기회장 백경신 셀메드 주오약국 대표약사)는 졸업50주년을 맞아 제약 2회(72년졸업)동기들이 모여 리마인드 졸업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시 입어본 이화여대 졸업가운을 접하기 위해 미용실화장과 코디를 하는 등 마음만은 1972년 2월의 시간으로 돌아가 약사로 살아온 반백년을 자축과 격려로 보냈다고 한다.

본 동기모임 행사를 주관한 백경신 박사(대한약학회 부회장.국민훈장 동백장)의 소회다

   
▲이대약대68학번 리마인드 졸업식 주관 백경신 박사-1972년 이대약대 졸업-경희대약학박사-국민대정치학석사-삼성그룹 기획실 근무-올해의 이화인선정-대한약사회 부회장 역임-대한약학회 부회장(현)-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 이화여대 약대 동창회에서는 가을 정기총회 에서 항상 50주년을 맞는 선배들께 축하 행사를

마련해줍니다.

 

하지만 펜데믹 때문에 2년간을 대면으로 모이지 못했기에 이번에 저희 제약 2회 동기모임을 모교 교정에서 모여 자축연을 하게 되었지요

이화 동창회에서는 5월31일 이화 창립기념 동창의 날에 졸업 50주년을 맞는 동창 중 '영원한 이화인'20명을 추대해서 축하패를 수여합니다.

영원한 이화인은 부산에 살고있는 권혁란 동창이 추천 되었습니다.

정말 어제 50년 만에 처음보는 동창도 졸업후 처음이네 하며 금방 친하게 지내는걸 보았습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자주 만나고 서로돕고 잘 지내자 했어요”

   
▲여성지도자로 국민건강에 헌신한 이화여대 약대 제약학과 68학번 리마인드 졸업식(사진)

이대약대 제약학과 2회가 입학했던 1968년은 김신조 무장간첩이 청와대를 습격했고, 졸업한 해인 1972년은 10월유신으로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 이루어진 한국현대사의 격동기였다

 리마인드 졸업식을 성료하신 이대약대 제약학과 2회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비대면약료' 위험으로 후배약사들은 약사로 많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리마인드 졸업생 여러분들은 반백년 현장에서 국민과 희노애락 겪으시면서 약사약국의 자리가 초고령시대에 더 빛날 거라고 비대면약료 반대 성명서를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 후배들에게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약사로의 삶 50년 묵묵히 살아오신 세월, 8만약사 선후배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반백년 약사의 삶의 지혜를 비대면약료 어려움 처한 후배들에게 '용기'로 승화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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