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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지부·분과학회 역사' 나왔다!약학회 75주년 기념...각 지부와 분과학회의 역사 담겨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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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2  1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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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75주년을 맞아 '대한약학회 지부·분회학회의 역사' 출판을 기념하는 기념회를  개최했다.

   
 

대한약학회 지부 분과학회의 역사는 손의동 출판위원장(중앙약대)이 맡아 사업을 진행했다.

 

제 52대 홍진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75년 동안 많은 선배 약학자들ㅇ이 우리 약학회의 설립과 기반을 마련했다"며 "약학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여러 어려움속에서도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 선배 교수님들의 도움이 매우 컸다"고 밝혔다.

 

이어 홍 회장은 "이번 출판으로 여러 약학자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각 분과학회와 지부의 발자취를 담고 이를 기억하는 의미로 후배 약학자들이 우리 선배들의 약학과 약학회의 사랑과 열정을 전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여러 약학회 전 현 임원진을 비롯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도 자리를 함꼐 했다. 최 회장은 "오늘 출판 기념회를 하면서 익숙한 교수님들을 뵙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며 "지부·분과학회의 역사를 담은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손의동 교수님, 홍진태 회장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지부 분과학회 출판기념회는 약학자를 비롯 많은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대한약학회는 학술분야 및 약학과 관련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약학회 지부, 분과학회의 역사의 편집위원회를 맡은 손의동 중앙약대 교수은 연단에 나와 지부 분과학회의 약사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손 교수는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원고를 집필해주신 3개 지부와 20개 분과학회 임원들, 편찬 위원회 위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 지난 1954년 6월 대한약학회 총회에서 최초의 분과회가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25개 분과학회로 발전해 그 기록들이 더 늦기 전에 만들어진 점은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발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출판에는 여러 원료약학자를 비롯 각 지부의 임원진들이 노고가 반영됐다. 지난 12월 감수를 완료한 가운데 약학회 지부의 역사를 비롯 총 28개 분과학회의 시초와 역사를 짚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회에는 김창종 제 41대 약학회 회장, 전인구 제 45대 약학회장, 심창구 약학사 분과위원장, 이용복 제 51대 약학회 회장, 최성숙 감염미생물 분괴위원장, 손현순 약사커뮤니케이션 분과학회장, 이석용 약학교육 분과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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