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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화상투약기,약배달 집회 예고오는 22일 용산 대통령집무실앞 '약배달 추진중단' 요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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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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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내부에서는 화상투약기과 약배달 대정부 집회 논의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준모는 오는 22일 용산 새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칭 ‘약준모 의약품 배송저지 전국약사 대정부투쟁집회’ 로 준비된 집회는 일요일 서울 집회이니만큼 많은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집회를 통해 약준모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정부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한시적 공고를 당장 중단하라 △신기술로 위장한 사기업 비대면 약배달 추진을 당장 중단 하라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 법규를 더욱 강화하라 △소상공인 착취하는 온라인 플랫폼 강력히 규제하라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약준모(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의약품 배달 중단을 위해 전 회원들에게 '배달 중단 안내' 포스터를 10일 배포했다.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된 이번 포스터는 두 번의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돼 포스트코로나 고객 안내문과 함께 발송됐다.

 

또한 약준모는 전약협과의 공조를 시작으로 플랫폼 기업들의 약대생 대상으로 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경계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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