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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분기 실적 역대 최고치 경신줄기세포치료제 성장 가속 및 건기식 증가세 가빨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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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08: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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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분기 매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디포스트는 1분기 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손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외 환경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매출 원가와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난 1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파생상품평가손실 및 지분법 평가손실 등으로 세전손실 67억원, 당기순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국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최악의 영업환경에서도 지난 1분기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국내 제대혈은행 점유율 1위 ‘셀트리’를 운영중인 제대혈 사업부는 매년 신생아수 감소와 치열해진 경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큰 폭으로 증가해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유명 셀럽들이 연이은 출산과정에서 예비부모들과 제대혈 보관과 가치에 대한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등 제대혈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중증 수술환자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3.5% 성장했다. 품목허가 이래 10년째 연속 성장을 하고 있는 카티스템은 올 해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온라인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여성전용 제품 등의 판매 증가로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올 1분기는 전 사업부 고른 성장을 통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며, “제대혈은행 국내 1위 ‘셀트리’와 10년째 맞은 카티스템이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사상 최대 연간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총 1,4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CDMO시장 진출과 해외 임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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