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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비상대책투쟁위 발족7개 위원회 위원장 구성 완료..장동석·김성진 총괄 및 부위원장 임명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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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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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는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투쟁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비대면 진료의 법제화와 맞물려 비대면 진료에 의약품 배송의 영역까지 포함시키고, 약사회를 관련 협의체에 개입시켜 함께 관련 내용에 대한 추진방안을 만들 계획이라는 정부 당국자의 발언에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 4월 28일 대통령인수위 앞 항의집회를 시작으로 약준모는 비상대책투쟁위원회를 발족했다.

 

약준모는 장동석회장을 비상대책총괄위원장, 김성진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하였으며, 7개 위원회를 구성해 회원소통위원장 황은경약사가, 정책담당위원장 정수철 약사, 투쟁전략위원장 송근우 약사, 지원단장 박현진 약사, 홍보담당위원장 한종수 약사, 언론담당위원장 허지웅 약사가 위원회를 맡는다.

 

2일 약준모 관계자는 이와 관련 "각시도지부에 대응을 요청하는 공문 발송과 함께  타 재야단체와도 연합해 대응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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