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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만날 1순위, 최광훈 회장대면약료의 가치를 윤석열 대통령의 귀에 대고 말해야 한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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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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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님께 편지 드립니다

 

비대면입법화 깨는 미래시간 2062년

 

1982년 4월을 기억합니다. 초등학교 반장선거에 당선되어 친구들 하교길에 줄을 세우고 하교길을 책임졌던 것이 생생합니다.

제가 1982년을 서두에 거론한 것은 비대면진료입법화에 대한 정부의견을 깨고, 국민에게 도움되려면 시간축을 늘려(40년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장님의 장남부부는 현역약사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비대면진료입법화가 되면 장남부부께서 약사로 살아가실 환경은 호의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에서는 대면진료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라는 명분으로 비대면진료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간과하기 어려운 것은 약사면허증을 바라보는 국민의 왜곡된 인식이 자라날 소지는 커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지난해 백신접종으로 나라가 들석일 때 편의점 해열제를 찾는 여고생들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약 약국에도 파는 것이었어”

백신전후로 먹는 해열제를 한 여학생은 자주 방문했던 편의점전용이라는 오해에서 나온 해프닝이었습니다

 

복약지도 무력화는 정의가 아니다

 

의사와 환자 간 비대면 진료가 허용될 경우 대면진료 대체, 복약지도 무력화, 의료정보 유출 등을 초래해 보건의료의 근본적인 본질을 바꾸고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예측은 충분해 보입니다.

40년후인 2062년이 되면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통계기관이 예측한 대로 2062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노인인구가 많은 1위 국가이며 가장 무서운 질병인 ‘노인자살’에 노출되어 있을 겁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의사선생님만 필요할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역설적으로 '물질과학자인 약사' 선생님들이 과거 약국의 타이틀, ‘사랑방약국’이 크게 보입니다

자살은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살자의 남은 사람들은 상처 영원합니다

노인자살을 막는 대안으로 물질과학자 약사가 지키는 ‘사랑방약국’ 복원을 선언합니다

   
▲2062년에 더 귀해질 사랑방약국 값어치 대한민국정부에 이해시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사진)

 

사랑방약국은 돈으로 셀 수 없다

 

2000년 의약분업 시작되면서 공청회가 선행되었는데 당시 의협은 "투약은 진료의 마무리" 를 강조했습니다. 투약은 약사의 고유권한 아닌가요?

'검수완박'이 뜨거운데...

비대면진료입법화는 약사능력완전박탈(약능완박)로도

해석됩니다.

면세대신 체온계를 약국이 받았었는데, 집 근처 약국 끝 구석에 내 팽겨진 모습 충격이었습니다.

어쩌면 정부는 대면의 가치.약사가 생긴 근본이유를 통찰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최광훈회장께서 윤석열 당선인을 독대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이익단체의 이익사수가 아니라,

사랑방약국의 '미래국민이익'은 돈으로 셀수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면약료 값어치 알리자

 

지나간 시간인 과거보다... 다가오는 전대미문의 초고령사회 '역사'를 들여다보면 약사약국은 특히나 보호되는 것이 '미래공익'입니다.

 

최광훈 회장님께 간곡히 제안드립니다

 

5월10일 윤석열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독대를 서정숙 국민의 힘(약사비례대표)국회의원과 협력하셔서 시간을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5월10일 취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사진)

 

2062년 가장 무서운 질병 노인자살을 극복하는 약사약국이 비대면진료입법화로 형해화 할지 모르는 상황을 윤석열 대통령은 잘 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8만약사가족 뿐만아니라 전국의 약대생.약대교수.약사출신 지방자치단체장 전현직 국회의원 등이 연대서명하셔서 비대면진료입법화의 왜곡을 알리는데 간절히 노력할 때입니다

 

노인자살위험시대 특별한 존재 사랑방약국은 존재자체로 귀해

 

의약분업이후 한국에서 바라보는 약국은 전문가집단으로 목소리가 약해서인지 약국약사의 존재자체를 작다고만 하는 분위기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현재 20대가 살아갈 40년후에는 약국의 본래가치, 사랑방약국은 더 필요했었다고 말하리라는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만나셔서 2062년에도 빛날 사랑방약국의 의미에 대하여 설득과 이해를 펴시길 희망합니다

시간축을 늘리고 약사약국의 미래신념에 대하여 8만약사는 국민마음속으로 파고들 때입니다

2062년 약사자아상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국민들은 정확히 모르십니다

올바른 정보를 알려야 합니다

약국신문 이상우 주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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