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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제 1차 정기이사회' 개최이사 선임보고 및 감사 선출...감사에 배경신 전 대약 부회장, 경북약사회 권태옥 전 회장 선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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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9  14: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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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는 지난 28일 '2022년 제 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22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사 선임보고와 함께 감사 2인이 선출이 있었는데,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었던 백경신 감사와, 전 경북약사회 지부장이었던 권태옥 감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전임 집행부 김대업 이사장과 최종수 원장을 포함해 7인의 운영위원에게 제9대 집행부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이사회는 2021년 주요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학술정보센터, 개발사업실, 웹사업실, 사업기획실, 경영지원실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특히 개발사업실은 최대한 빨리 PM+20으로 전환 하기 위해 AS업체와 약국에서 요청하는 기능건의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업무분장을 새롭게 강화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60%의 전환률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태영실장의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신설된 사업기획실은 2022년에 빅데이터 사업과 공공심야약국 의약품 판매기록 시스템 구축사업 및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안건심의 사항은 2021년 결산(안)에 대한 것으로 전년도 대비 당기순이익 증가 등 약학정보원의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완성되어 가고 있음이 확인되며 원안 승인됐다.

 

최광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학정보원은 대한약사회내 산하기관중 어떤 기관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8만여 약사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된 이유는 역대 약학정보원 집행부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다, 제가 약학정보원 제10대 이사장을 맡으면서 선대 이사장의 좋은 취지와 의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발전시켜야 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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