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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1분기 실적 공개ETC 부문, 해외사업 부문, 의료기기 전 부문 고르게 성장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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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0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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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ST본사.

동아S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7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9.0% 증가한 1,535억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20.1%와 209.7%를 차지했다.

 

우선 동아ST는 ETC 부문에 있어 슈가논, 모티리톤, 그로트로핀 등 주력 품목들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고 해외 사업 부문에 있어 지정학적 영향으로 인한 바이오, 항결핵제 부문 매출이 감소됐지만 캄보디아와 브라질 등 WHO덴터 시장에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동아ST가 밝힌 부문별 현황과 매출액을 살펴보면 글로트로핀과 가스터의 매출액이 20%대를 넘어섰다. 스티렌(50억원, 8.7%↑), 모티리톤(80억원, 8.1%↑), 슈가논(80억원, 12.7%↑), 글로트로핀(127억원, 28.3%), 가스터(57억원, 20.8%↑), 주블리아(62억원, 8.8%↑)이다.

 

이어 해외수출 품목에 있어서도 전년 동기 2.5%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그로트로핀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매출액에는 아직까지 미비했지만 1000%대를 넘어선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로트로핀(15억원, 1133.9%↑), 크로세린/클로파지민(11억원, 80.5%↑), 캔박카스(264억원, 22.2%), 다베포에틴알파BS(33억원, 12.3%↑)다.

 

동아ST는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 새로 진입한 글로트로핀 덴더 시장의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동아ST는 R&D에서 올 3월부터 국내 임상 3상을 개시하고 있는 'DMB-3115', 'DA-1241', 'DA-1229', 'DA-8010'에 대한 활발한 임상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DMB-3115)의 글로벌 개발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 9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또 당뇨병치료제인 'DA-1241'와 'DA-1229'(슈가논)는 미 임상 진입과 브라질 허가가 완료됐다. 특히 'DA-1229'의 경우 북남미에서 미 임상2b/3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통과로 5월 임상 개시 예정이고 상대사인 레드엔비아와 함께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 위해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ST는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의 국내 임상1a상을 완료했다. 이어 임상1b상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에 있어서는 국내 임상2상 결과에서 위약(Placebo)대비 유의적인 개선 결과를 확인하고, 지난 3월부터 국내 임상 3상을 개시하고 있다고 동아ST는 설명했다.

 

한편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의료장비 등의 매출세가 증가했다. 동아ST에 따르면 진단 부문 감염관리 분야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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