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바이오
역대 최대 분기실적, 기록경신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기존 공장의 높은 가동률 속 판매량 상승 영향...전년동기 매출액 2,505억(+96%), 영업이익 1,021억(+137%) 증가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8  07:5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7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 5,113억, 영업이익 1,764억 원의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 2, 3공장의 안정적 가동 속 제품 판매량 확대 및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2,505억원(+96%) 상승했다. 또 영업이익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및 환율 상승 효과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1억원(+1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 35%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재무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1분기 자산규모는 7조 9,982억원으로 자본 4조 3,218억원, 부채 3조 6,764억원이다.

 

이어 재무현황상 부채비율 85.1%, 차입금비율 29.5%를 기록했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측은 덧붙였다.

 

이는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 및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재원 약 3조 2,000억원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부채 비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바이오젠社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인수 1차 대금(10억 달러) 납부를 완료하면서 에피스를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 이로써 바이오젠과의 공동 경영 체제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에피스에 대한 독자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에피스의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 오픈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4공장(25.6만L)을 건설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목표로 선수주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미 글로벌 빅파마 3곳과 5개 제품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20개 제약사와 30개 제품 생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 송도 11공구에 현재 사용 중인 제 1바이오캠퍼스(27만㎡)보다 규모가 큰 35만㎡의 제 2바이오캠퍼스 추가 부지매입도 진행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MO 캐파 1위 경쟁력은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력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께서 30년 뒤, 미래약사상에 대해 철학과 소신이 담긴 원고를 보내...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회원들의 패닉상태...최광훈 회장 "정부 강력 규탄, 화상투약기 관련 약사법 개정 총력...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자판기 해법,‘실증특례사업금지 가처분’
2
코로나 넘어 일상회복,'이대약대동창회'
3
성남시약,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건기식 지원'
4
부정출혈 발생률 낮은 동아제약 ‘마이보라’
5
한약사와 약사는 ‘공동운명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