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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회무'로 회원보호,최광훈 회장첫 기자회견 통한 자신의 소신 발언 "권익 중심, 위협시 철저하고 강력한 대응 있을 것" 강조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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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07: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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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기자회견을 갖는 최광훈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무에 대한 방향과 함께 약사들의 권익 중심 회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며 약권 중심 비젼을 제시했다. 

   
▲전투적회무로 민초약사의 미래 지키겠습니다(최광훈회장 사진)

 

25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조양연 부회장, 정일형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박삼룡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3월 15일 취임이후 당면한 현안들을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들었다"며 "소통을 통해 감염병 사태로 인한 회원여러분의 어려움을 직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0대 집행부는 약권 수호와 미래를 지탱하기 위한 회무를 계속할 것"이리면서 "그동안 약사사회의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는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공고 폐지, 한약사 문제, 원격화상투약기 문제 등의 과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회무에 대한 관심에 대해 함께 해결하자고 했다. 약사사회에 대한 회원의 관심이 올바른 집행부의 회무방향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란 이야기도 꺼냈다.

 

플랫폼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 최광훈 회장은 공식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비대면의 한시적이라는 전제조건인 '비대면'이 실질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먀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상황변화는 비정상적인 조치에 제반 조치"라고 단언했다. 이어 "현재 급작스럽게 준비되어 있는 한시적 상황을 전제는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급조된 것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회장은 플랫폼 사업이 국가주도의 혁신이라는 것과는  선을 그으며 기업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탄했다. 최 광훈 회장은 이를 두고 이들 중계앱 퇴출이 목표라고 단언했다.

 

본격적인 현안 문제와 의견을 말한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은 본격적인 기자질의를 받고 의견을 타진했다. 취임후 한달동안의 소감에 대해 "더 강해지고 전투적인 생각이 든다"며 "아시다시피 오늘날까지 약사회의 있었던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전 임원과 직원들이 회원님들의 권익보호와 미래약사 설계를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분명히 더 열심히 잘하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화상투약기에 대한 대약차원의 방향은 묻는 자리에서는 "앞으로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어떤 조치를 할 것인지 궁금하는 분들이 많다, 오늘도 회의를 지켜봐야 한다, 회의 분위기에 대해 분위기를 보면서 어쨋든 화상투약기 문제는 절대 샌드박스 논의가 될 수 없다는 점은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시적 비대면처방과 관련해서는 "약사사회의 모든 분들이 화가 많이 난 것을 지켜본다, 좀더 집행부가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투쟁까지도 염두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약사 문제에 대해 대약차원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최광훈 회장은 "선거 내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기치로 뒀다"며 "약사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회에 가서 입법관계자를 비롯 의원들과 입장을 들어야 한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곧 나가온다. 여러 한게점이 있다. 비롯 한약사 문제가 밀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웟을 위해서 우리 나름대로 입법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5월 말이 되면 국회의 상임위원회가 구성돼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더욱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안 관련 대회원 메시지 전달에 있어 대약의 준비에 대해 최 회장은 "휴대폰 등 여러 소통 루트를 통해 공시조치를 하고 있다, 한꺼번에 민원폭증에 대한 약사회 내부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곧 회원들에게 현안에 대한 물음과 성실한 답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부분회장들과 함꼐 소통과 의견조율을 할 생각, 이번주에도 서울시분회장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적으로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약의 실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실행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이라는 질의에는 최광훈 회장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제라고 사실상 구분이 되지 않고 있다"며 "내부의 빠른 결정으로 홰결해야 한다면 단기과제로 두고 있다, 특히 화상투약기 문제는 단기과제가 된 것도 이때문이다. 또 비대면진료에 따른 흘랫폼업체의 대처도 이같다. 영업점으로부터 약배달을 시작하는 약국이 있으면서 대약차원의 과제로 정한 것도 이때문."이라고 밝혔다.

 

사안별로 투쟁시기메 대한 의견과 선택이 필요성을 제시하며 정책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려는 것도 감안하고 있다는 발언도 했다. 하지만 최 회장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균형있는 속도 조절을 암시했다. 

 

새 정부의 대관업무에 대한 대약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여당이 바뀌게 된다, 정부와 국회가 서로 다르다. 대관이라는 부분을 두고 어느 한쪽에 기울여져선 안된다.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식약처, 심평원, 공단, 질병청까지 현안토의를 진행했다. 정부쪽의 구축하는 중요하지만 거기에 오실분들이 어느분인지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 정책적인 효과면에서 중요. 일단 새정부가 들어와도 주요 부처장이 교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실무자 차원은 대부분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말이다"고 말해 차기 정부와 정치권의 대관 업무의 특수성을 설명했다.

 

지방선거에 대한 대약차원의 어떤 스탠스를 취할 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이어간 최광훈 회장은 "지방자치의 출마를 하려는 약사님들이 많다, 약사출신이면서 지방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분들은 도와주려하고 협조를 최대한 할 것, 많은 분들이 약사사회와 지역을 위해 기여해 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다, 그리고 국가적인 선거와는 달리 지방선거의 특징이 있다, 지방선거에 저희가 전달할 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양연 부회장은 "선거 이슈에서 틀린 부분이 많다, 지역단위의 발생하는 이슈를 체계가 잘 잡혀지지 않은 면이 있었다, 서로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 지역단위의 이슈를 중점적으로 정책자료집을 만들었다, 지부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건의사항을 내려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부회장직에 대해 최 회장의 생각을 들어봤다. 하지만 최 회장은 짧은 어조로 "시간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일축했다. 한편 대약 집행부 인선 중 부회장 인선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지난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과정에서 장동석 회장의 선관위 경고 3회 조치로 이번 집행부 승선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최 회장은 이와 관련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한다"며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 만일 인선에 대한 진통이 벌어진다면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고 반문했다.

 

코로나 일상회복 복귀에 대한 최 회장의 생각을 듣는 자리에서는 엔데믹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그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의 약사인력 배치 등 의사직능의 주도권을 뺫겼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며 "앞으로 약사들의 자주권 확립과 함께 엔데믹에 대한 약사회의 철저한 대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역할 재고를 위한 중장기 플랜을 수립해 서로 다른 생각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견들을 듣고 정책이 마련될 때마다 약사인력이 꼭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역할에서 소외되고 도태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정책이 만들어지면서 정보 부재와 정책입안자의 약사의 입장과 역할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광훈 회장은 "아쉬원 부분으로는 공직에 진출이 많이 하지 못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학교와 약교협과의 협의를 진행해 많은 아이디어를 수집할 생각, 기본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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