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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전면 대응정부·기업·약사방안 마련...공적 전자처방전 대응 소위 구성도 별도 구성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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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0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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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허용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대약은 테스크포스팀를 가동해 초강수 대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19일 비대면 진료 플랫폼업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F를 구성하여 적극 대응키로 했다.

 

주요 현안관련 담당임원을 소집하여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TF팀장에 정현철 부회장을 선임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관련 플랫폼 등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약사가 꿈꾸는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약사 직능과 미래를 위해 각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불법적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어 코로나19 방역체계 완화에 따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방안 고시 폐지를 적극 추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에 따른 조제약 배달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기형적 약국이 개설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실태조사 등을 거쳐 위법행위 확인 시 회원 징계와 법적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회원 안내를 통해 기존 가입된 플랫폼 제휴약국의 경우 탈퇴를 요청하고 신규 가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정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공적 전자처방전 사업과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 내용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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