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의약분업 재현...약사들 단결해야약준모, "데이터 축척의 도구로 간주되선 안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9  09:2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비대면 조제에 대한 서울시약을 비롯 경기도약의 시각과는 다른 보다 강력한 약사들의 대처를 주장했다.

 

이번 약준모의 성명서에는 주된 골자는 정부의 비대면 조제 허용을 두고 제 2의 의약분업으로 간주해 보다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

 

지난 18일 약준모는 저녁 긴급 성명서를 내고  제 2의 의약분업 같은 형태가 되고 있다며 지난 2000년초 의약분업이 시민단체와 정부 주도의 형태라면 이번 비대면 조제의 경우 몇몇 플랫폼 기업들이 의사와 약사들을 모집해 민간 형태의 분업 모델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유했다.

 

이어 의료 분야는 민간 주도에 맡기고 있는 정부의 행태에 대해 많은 부작용 특히 지난 2000년에 의약분업처럼 약국의 지협화를 가중시켜 약사들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봤다. 또 의사에게만 제공되는 유통구조의 고착화를 더욱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약준모는 약료 서비스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테이터 축척의 도구로, 또는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중개앱을 통한 한시적인 편리함 또는 매출증가에 현혹될 수 있다고 간주했다.

 

끝으로 약준모는 전 회원이 힘을 합쳐 약사의 전문성을 위해 힘을 합쳐 비대면 조제 반대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께서 30년 뒤, 미래약사상에 대해 철학과 소신이 담긴 원고를 보내...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회원들의 패닉상태...최광훈 회장 "정부 강력 규탄, 화상투약기 관련 약사법 개정 총력...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자판기 해법,‘실증특례사업금지 가처분’
2
코로나 넘어 일상회복,'이대약대동창회'
3
성남시약,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건기식 지원'
4
부정출혈 발생률 낮은 동아제약 ‘마이보라’
5
한약사와 약사는 ‘공동운명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