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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동국 제약바이오 심포지엄 성료제약바이오산업 트렌드 제시...권경희 교수 "산업 인재 육성 매진할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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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8  1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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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을 맞아 기획된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심포지엄이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작년 3월부터 신입생을 선발하여 디지털기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 먹거리와 신사업개발을 담당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방역기준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내외빈 및 교수진, 현장 전문가, 대학원생 및 유관학과 학부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은 ‘글로벌 제약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헬스케어 빅데이터, Technology 및 Advanced Analytics의 글로벌 리더기업 아이큐비아 한국법인 정수용 대표가 맡았다.
 

정수용 대표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제약바이오산업 시장 트렌드를 다양한 업종의 사례를 들어 전달했으며, 헬스케어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과 빅데이터, 실증기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성장, 효율화 추구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열린 시야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바이오 사업개발자문 및 약물 및 의료기기 연구 파이프라인의 가치평가 전문기업인 스트레티직그룹 심동식 대표가 ‘개발중인 신약 및 의료기기의 기술가치평가’가 업계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10년 이상 긴 개발기간이 필요한 의약품이 바람직한 기술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제약바이오산업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겸 학과장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한 권경희 교수는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는 시대에 다양한 현장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자주 만들고자 한다.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학과가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최고의 학과로 우뚝 서고,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전략기획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학제 융합교육을 강점으로 하는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문․이과를 불문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유관학과 교차수강 및 다양한 비교과과정 수강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학습 기회와 산학협력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어 재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다. 2학기 후기대학원생 모집은 2022년 5월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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