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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산업'의 거인, 권석형이 기억하는 최광훈 회장약사난제는 정부.산업계.학계 목소리 합쳐질 때 가능해 보여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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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2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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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형(주)노바렉스 대표이사 약력

   
▲권석형(주)노바렉스 대표이사(사진)

중대약학과 졸업-중대 대학원 약학석사.박사

종근당-삼아제약 생산팀 부장-(주)한국파마 공장장(상무)-(주)렉스진 바이오텍 대표이사-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재선회장역임)-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노바케이메드대표이사- 노바렉스대표이사- 국무조정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민간위원(2017.01.23.~2021.01.22.)-국무총리 표창 벤처기업 육성-대통령표창 한국벤처기업대상-기술진보상(사)한국응용생명화학회-식품안전동탑산업훈장(제2997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건강기능식품업계의 거인 권석형 회장은 흑석동 중앙대약대에서 인연을 맺었다. 사실 최광훈회장보다 권석형 당시 건식협회장을 먼저 만났던 기억이 난다. 온화하면서 신뢰를 주는 이미지는 오래 남았다. 나중에 최광훈 회장이 대한약사회 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학교후배인 권석형 회장이 신뢰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협회장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최광훈회장에게  응원을 고민하다가 후배 권석형 회장이라면 적임자라고 보았다. 2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이한 약대생 최광훈을 생생히 기억하는 권석형 회장의 바람은 '애정' 가득하다. 최광훈호의 성공 기대한다.

귀한 원고 주신 권석형 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후배 석형이가 선배 광훈이형에게 드리는 '희망'

 

40대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신 최광훈 약사님의 당선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 약사사회를 위해 그리고 최회장님을 위해 작은 바람을 적어 봅니다.

 

후배들도 속마음 꺼내던 '신뢰'주는 선배 최광훈

저와 당선자이신 최광훈 약사님은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를 광훈이형이라 불렀고 친형처럼 서로 의지하며 어려운 시절을 함께 했었습니다. 그 시절은 약사의 꿈을 꾸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정을 다 했던 시절 이였습니다. 많은 추억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광훈선배는 언제나 후배들을 잘 챙기는 다정한 선배였고 후배들도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토로 했던 마음 편한 선배로 기억 됩니다.

'불의' 앞에서 당당했던 약대생 최광훈 기억해

항상 웃음 짓는 온화한 모습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열심을 잃지 않았던 사람 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의와 원칙을 존중하는 정의감으로 불의 앞에서는 당당한 모습으로 맞서는 리더십도 가지고 있었기에 약사가 되어 사회로 진출하면 더 큰 일을 하리라 믿었던 선배였습니다. 지금까지 그가 걸어 온 삶의 행적이 그때의 당당함과 투철한 사명감 위에 세워졌으리라 생각 됩니다.

   
▲권석형회장이 흑석동 중대교정에서 만났던 광훈이형은 40대 대한약사회장이 되었다

약사사회 돌파구 열어달라

현재 약사사회의 현실은 녹록치 않아 보이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때 입니다. 20여년전 시행된 의약분업은 현실 약사의 위치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국민보건환경에 대한 재인식이 다시 확립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은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가기 위해 금번 회장 선거에 출마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당당히 당선 되신 만큼 반드시 출마 공약들이 임기 중에 실현되도록 노력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정부.산업계.학계 목소리는 합리적인 회무의 기반

요즘처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사회전반에 널리 퍼져 있는 이때에 우리 약사들을 바라보는 국민적 기대와 바람은 남다를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약사회 홀로는 안됩니다.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방안을 마련 해야 합니다. 특히, 정부기관, 산업계, 학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며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 할 때 큰 뜻을 이룰 수 있으리 생각합니다.

 

'통합리더십'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 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약사사회의 시작은 ‘국민의 눈높이’

이와 함께 미래를 위해선 전문가를 양성 해야 합니다.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 하기 위해선 약사로써 뿐만 아니라 국민보건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건강을 이야기 하고 있고 산업간의 경계도 모호 지고 있기에 더욱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새로운 약사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대국민 인식의 전환이 필요 합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체되어 있는 약사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내시길 바랍니다.

 

‘광훈이형, 역사에 남는 대한약사회장 되어주세요’

회장님이 젊은 날 보여 주셨던 소통하고 인내하며 함께 하신 리더십을 발휘 하신 다면 반드시 임기를 마치신 후 오래도록 기억될 회장님이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40대 대한약사회 회장 당선을 축하 드리며 새롭게 출범하는 최광훈호의 믿음과 기대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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