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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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국내대표 식음료 제약기업,(주)일화국내 최초 비알코올 막걸리 탄산음료, 발왕산 막걸리 제로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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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7  0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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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는 업력 50년의 국내 대표 식음료 제약기업으로, ‘하나로 크게 화(和) 한다’는 의미의 사명과 세계인의 건강을 지킨다는 창업 이념을 가지고 있다.

   
▲국민음료 맥콜로 유명한 (주)일화는 국내대표 식음료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민들의 먹거리와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3개 파트로 나눠 사업을 전개하고있으며, 최근에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담찬’, 코로나19로 저하되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프’,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브랜드 ‘펫츠앤’ 등을 새롭게 론칭해 주력시장을 다변화하고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일화는 국경 없는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인류애를 실천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매년 장애청소년 및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주변 이웃을 위해 기부금 및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의약품 개발에 앞서가는 제약 기술력

 

일화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수많은 특허와 독자 기술을 개발에 힘쓰고 있다. 1981년 설립된 중앙연구소는 의약 원료를 연구, 제품화시키며 국내 제약업계에서 손꼽히는 의약 연구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2019년에는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손잡고 SIRT1 활성 기전을 가지는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대에 따라 변모해가는 병상 구조에 맞게 신의약품 개발에 전략을 다하고 있으며 올해도 제약사업부문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뮤코베리어액]

액상형 구강점막 치료제 ‘뮤코베리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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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는 한국팜비오와 함께 ▲뮤코베리어액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코프로모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치과 및 약국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쳤다.

 

뮤코베리어는 구강 세정과 항균 효과가 입증된 히알루론산 나트륨(Sodium hyaluronate)성분이 함유된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이다. 잇몸 조직 구성 성분인 히알루론산 나트륨은 구강점막 보호필름 형성 및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는데 탁월해 잇몸 염증, 출혈, 상처로 인한 구내염, 치은염 등 구강 내 염증 완화 뿐만 아니라 스케일링, 박리, 발치 등 외상성 치료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주요 성분인 히알루론산 나트륨 외에도 물리적 자극 및 통증 완화 기능이 있는 알로에, 염증 억제 및 상처 치유 촉진 기능의 글리시레틴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상처에 자극이 되는 스테로이드 성분,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크라톤]

국내최초 소화기 기능 이상 치료제

아크라톤은 일화 초창기 의약품이다. 1983년 소화기 기능 이상 치료제의 원료인 아클라토늄나파디실산염을 국내 최초로 합성해 관련 특허를 얻었다. 이 원료를 1984년 제품으로 만든 것이 바로 ‘아크라톤 캅셀’,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되는 제품이다.

 

일화가 국내 최초로 원료 합성에 성공한 아크라톤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사용되어온 푸에라리아 라딕스(Puerariae Radix, 칡뿌리의 일종)가 소화관 운동기능 개선작용이 있는 것에서 착안하였다. 일화는 이 생약의 유효성분인 카신 R(kassin R)을 유기합성하여 소화기 기능 치료제를 개발했다. 아크라톤은 만성위염, 담도디스키네시아, 소화관 수술 후의 각종 소화기 기능 장애에 탁월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임상실험 결과에서 입증된, 가장 이상적인 소화기 기능 치료제다.

 

1985년 발매된 아크라톤은 출시 직후부터 국내 의료계와 일반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단숨에 대형 품목으로 성장했다. 특히, 아크라톤이 소화기에 작용하기 때문에 맵고 짠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에게는 효과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아크라톤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으로서도 손색이 없었는데, 위암, 위궤양, 위절제 수술 등 소화기관 수술 후 나타나는 다양한 증세를 호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편 2000년 7월 실시된 의약분업을 통해 아크라톤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0년 2월 식품의약품안정청은 약효동등성시험 관리지침을 발표했다. 일화의 제품 중 원개발 품목으로 선정된 것은 간경변 치료제 ‘칸택스정’과 소화기관용 약인 ‘아크라톤정·캅셀’ 등이었다. 이와 같이 아크라톤은 일화의 대표적인 전문의약품으로 의약분업 이후 일화의 제약사업 성장을 견인한 상징적인 제품으로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의료봉사

일화는 지난해 11월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에 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자원봉사애원,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 선문대학교가 주최하고 일화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병원에 갔을 때 느끼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학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는 검진이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 240명을 선발해 내과 및 치과 진료를 진행하였으며, 해당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건강유지와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종합비타민 총 300개를 제공했다.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온 1660명의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중으로, 재학생 대비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에 속한다.

 

일화 김상균 회장은 ”대한민국의 대학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나 나라마다 정치적인 상황과 학생 개개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를 끝마치고 본국에 돌아가서 한국에 받았던 사랑을 주변에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삼부터 온라인 전용 프미리엄 건기식 브랜드까지 안전한 제조환경과 기능으로 승부

 

일화의 춘천 GMP 공장은 KGMP의 엄격한 위약품 및 품질관리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시설과 검증된 공정관리를 통해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는 것은 물론 수출에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진스트]

IH-901로 사포닌 흡수율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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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는 인삼을 필두로 ‘전 세계 인류의 건강에 기여한다’는 사명을 이루고자 시작되었다. 이후, 인삼의 효능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에 매진했고,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성분을 세계 최초로 실증하고 1994년 IH-901이라는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IH-901은 효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체내 대사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물질로, 강력한 항암작용과 암 전이 억제, 면역 증강, 항 알레르기 작용 등 기존 인삼 효능을 극대화한 인삼 과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IH-901이 함유된 유산균 발효인삼 농축액, 인삼가수분해농축액을 연속으로 개발하여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진스트15(Ginst15)를 론칭했다.

 

‘진스트15’라는 이름에는 과학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인삼을 뜻하는 진생(Ginseng)과 과학(Science) 및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Ginst(진스트)’에 흡수율 15배를 의미하는 숫자 ‘15’를 더한 것으로, 우수한 인삼과 뛰어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삼제품을 의미한다. 임상시험을 통해 IH-901의 혈중 흡수가 기존 제품보다 15배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식후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에 일화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진스트15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개별인정원료로 신청해 2011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리활성기능 2등급’이라는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다. 진스트15는 이외에도 다양한 특허와 인증도 받았다. 진스트15의 주원료인 발효인삼(인삼가수분해농축액)은 2013년 국내 및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일화는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인삼농축액 제조기술에 대해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받기도 했다.

 

[진웰스]

국내 최초 인삼 수출기업의 대표 브랜드 ‘진웰스’

▲진웰스는 1971년 일화가 창업한 후 고려인삼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진웰스(Ginwells)는 ‘Ginseng is Well Science’의 약자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삼과 고도의 과학이 만나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람의 정성과 대자연의 토질로 빚어진 엄선된 원료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완성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웰스는 인삼과 기타 원료를 혼합한 다기능 원료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섭취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진웰스의 모든 제품은 주로 형태에 따라 구분되며 크게 프리미엄 라인과 일반 라인으로 나뉜다.

 

또한, 한반도에서 생산되는 고려인삼을 주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원료가 되는 인삼은 철저한 생산 환경 아래 최소 4~6년의 재배기간이 필요하다. 고려홍삼의 주요 활성 성분은 진세노사이드 또는 사포닌으로 함량에 따라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오랫동안 다양한 국가와 연령층에게 최고급 약초로 활용되어 왔다. 일화는 이러한 원료 중에서도 6년근 이상의 고급 인삼 및 홍삼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진웰스는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을 해오며 각 대륙의 다양한 사람들의 건강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비비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지향 ‘비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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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79pixel, 세로 452pixel 지난해 일화의 건강기능식품사업부에서는 온라인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프를 론칭했다. 비바 유어 라이프(viva your life)의 줄임말로, 소중한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온가족이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전 연령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탤런트 윤상현을 모델로 전격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첫 제품은 가정용 비염치료기 ‘나잘홈케어’로, 유럽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비염치료 의료기기이며 일화와 국내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나잘홈케어는 식약처에서 승인된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치료가 되는’ 의료기기(2등급)으로, N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었다.

 

이외에도 위건강과 간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위편한 간건강’을 비롯하여 살아있는 100억 보장 유산균,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지아잔틴, 프리미엄 비타민 C, 유기농 비타민D, 유기농 비오틴 등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100억 보장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효과적이다.

   
▲100억마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살아숨쉬다(사진)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된 특허균종을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255억의 유산균을 넣어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의 최대 건강섭취량인 100억 CFU를 보증한다. 여기에 첨가물은 배제하고 유익한 핵심균종만 배합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초임계 식물성 그린 알티지 오메가3는 먹이사슬 최하단의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중금속과 어취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 식물성 캡슐로 제작돼 임산부와 채식주의자도 안전하게 음용 가능하다. 독일 알티지 오메가3 생산 전문기업 KD Pharma에서 50℃이하의 저온에서 순도높은 오메가3를 추출해 체내에서 합성하기 어려운 EPA와 DHA 생체 이용과 흡수율을 높였다. 1캡슐에 4중 복합 기능성이 담긴 제품으로 혈중중성지질개선, 혈행개선을 도와준다.

 

결합조직 형성과 철의 흡수,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비타민C도 있다. 프리미엄 메가도스 비타민C 골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비타민C 원료 공급 회사인 영국 DSM사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특성을 반영해 6개월간 섭취 가능한 대용량 제품이며, 하루 한 알 섭취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메가도스 비타민c(사진)

 

[펫츠앤]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펫츠앤, 6조원 국내 반려동물 시장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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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67pixel, 세로 739pixel 일화는 반려동물과 항상 함께한다는 ‘N(and)’의 뜻과 함께 ‘더 초이스 포 펫츠 뉴트리션’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담아 ▲펫츠앤 브랜드도 내놨다.

 

신제품은 ‘펫츠앤 눈멀티비타’, ‘펫츠앤 장관절’, ‘펫츠앤 피부모질’ 영양제 3종으로, 보호자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반려동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사람도 섭취할 수 있는 식품 등급의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개별 스틱포장으로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위생적이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베름’이 특허받은 유산균 사균체(EF-2001)를 사용해 믿을 수 있으며, 전 제품이 사균체 500억 셀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펫츠앤 장관절’은 제품명처럼 장 건강과 관절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듀얼 제품이다. 장 건강에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3가지를 배합했으며, 특히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1000억 셀로 펫츠앤 타 라인에 비해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맥콜, 천연사이다, 초정탄산수 등 스테디셀러부터 신제품까지

 

일화의 기업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음료 사업을 시작한 1980년대부터다. 토종 보리탄산음료 맥콜을 시작으로 초정탄산수, 천연사이다 등 국내 음료업계에 한 획을 그은 히트 상품을 만들었으며 최근에는 음료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제로 칼로리 콜라 사이다 브랜드 ‘부르르’, 블렌딩 티음료 ‘日花茶時(일화차시)’를 출시해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맥콜]

80년대 주름잡던 국내 음료업계 장수∙히트 브랜드 맥콜

일화의 ▲맥콜은 독창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맥콜은 국내에서 출시된 그 어떤 탄산음료보다 독창적인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음료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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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은 보리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연구진들에 의해 탄생했다. 일화는 보리를 사용한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여, 1982년 세계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을 세상에 선보였다. 이후 300~400만 병 가량 판매되던 맥콜은 1985년 6월부터 500만 병으로 판매량이 늘었고, 8월에는 무려 7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렸다. 1986년에는 전년 대비 300% 성장한 1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987년 535억 원, 1988년에는 857억 원의 매출을 올려 단시간에 전체 음료 시장의 약 15%를 차지하는 국민음료의 자리에 올랐다.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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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99pixel, 세로 550pixel 가수 조용필이 등장했던 맥콜 TV광고도 빼놓을 수 없다.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 조용필을 모델로 한 TV광고도 제작했으며, ‘콘서트편’은 88체육관에 6,000여 명의 관객들을 초대해 실제 조용필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담아내 큰 이슈가 되었다.

 

최근 맥콜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추억을 간직한 기성세대는 물론 기존 탄산음료에 식상함을 느낀 젊은 세대들이 맥콜을 찾고 있는 것.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일화는 2019년 옛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또한 2021년 스포테이너 김동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맥콜은 유행에 편승해 만들어진, 그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한 단발성 기획 음료가 아니었다. 국내산 보리를 원료로 건강음료를 만들어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우리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즉, 맥콜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은 ‘진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초정리 광천수를 활용해 건강음료를 만들겠다는 일화의 열정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음료를 탄생시켰으며, 모방할 수 없는 맛으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맥콜은 식음료에 대한 일화의 철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시대를 초월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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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9pixel, 세로 435pixel [천연사이다]

국내 토종 사이다의 진수를 보여주는 ‘천연사이다’

일화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제품인 ▲천연사이다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天然)’이 아닌 초정리 광천수를 뜻하는 ‘샘못(泉淵)’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맛’에 치중한 타사의 사이다 제품과 달리 식이섬유(화이바졸2-L)와 천연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설탕 대신 사용해 건강기능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독창적인 맛’ 하나만으로 독보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음료이기도 하다.

 

이름 그대로, 천연사이다는 ‘물이 좋은’ 사이다이기도 하지만 진한 탄산감을 지닌 소다맛의 독특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0년대, 수많은 건강음료들이 지속적으로 음료 시장에 등장하는 한편, 탄산음료의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저칼로리 천연사이다’는 탄산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 기존 제품보다 칼로리를 52% 대폭 낮추면서 ‘천연사이다’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은 그대로 살려 음료 시장에서 ‘저칼로리 붐’을 이끌었다.

 

[초정탄산수]

국내 최초의 탄산수, ‘초정탄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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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89pixel, 세로 567pixel 일화는 ▲초정탄산수라는 브랜드로 국내 탄산수 시장을 선도해왔다.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충북 청원군 초정리의 광천수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일반 탄산수보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와 장 건강에 유익하다.

 

2010년대 들어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가 매년 30% 안팎의 고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초정탄산수는 다양한 수입 제품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2011년 매출액 35억 원, 2012년 45억 원, 2013년 60억 원을 넘어서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화 초정탄산수의 시장점유율은 2011년 48%, 2012년 55%를 넘기면서 1위를 차지했다.

 

초정탄산수는 타기업과도 다양한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5년 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를 초정탄산수에 섞어 마시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판매 현장과 온라인 등을 통해 홍보했다. 또한 2021년 7월에는 글로벌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더앨리(THE ALLEY)’와 협업하여 초정탄산수를 이용한 여름 시즌 신메뉴 ‘초정 팝 에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초정탄산수는 새로운 맛과 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갔다. 2018년에는 유자, 복숭아, 그린애플 3가지 천연과일향을 더한 온라인 전용 제품을 출시했고, 2020년에는 초청리 광천수에 배향을 첨가한 ‘초정탄산 배’도 새롭게 출시했다. 국내 대기업 탄산수 및 해외 수입 탄산수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일화의 초정탄산수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국내 최초 토종 탄산수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음료 신제품]

다양한 신규브랜드 론칭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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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brr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시원하고 톡 쏘는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몸이 떨리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부르르는 제로칼로리 사이다와 콜라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설탕과 유사한 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단맛을 냈는데, 에리스리톨은 설탕과 유사한 맛을 내지만 대부분 체외로 배출되고 충치를 유발하지 않으며 칼로리가 낮은 걸로 알려졌다. 이에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특히, 부르르는 350ml, 500ml, 1.5L 등 용량을 다양화하여 선택권을 넓히고, 무라벨 제품을 출시해 친환경 트렌드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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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3pixel, 세로 362pixel 한류 열풍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자 일화가 막걸리의 변신을 시도하며 음료시장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발왕산 막걸리 제로

는 강원도 평창군의 특산물인 발왕산 막걸리가 함유된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을 제거한 국내 최초 비알코올 막걸리 탄산음료다. 막걸리 특유의 향과 청량감은 살리고, 달큰함을 더해 술이 약한 소비자부터 막걸리 애호가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속에 싱그러운 꽃과 같은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티타임’이란 의미를 담은 ▲일화차시는 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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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43pixel, 세로 392pixel 호에 따라 과일, 향신료 등 부재료를 넣고 블렌딩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베리에이션(Tea Variation) 음료다. 국내외에서 공수한 고품질의 찻잎과 과일의 조합으로 텁텁함 없는 산뜻한 음용감이 특징이다. 100ml당 18Kcal이며,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맛은 물론 이너뷰티 콘셉트까지 갖춰 다이어트 및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소담찬]

간편하게 즐기는 HMR 브랜드

일화의 사업 다각화는 지난해 론칭한 가정간편식(HMR, Home Made Replacement) 브랜드 ‘소담찬’으로도 이어진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풍족하게 나눈다’는 의미를 가진 소담찬은 각 지역의 특산물이나 재철 식재료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한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최근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을 비롯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국물요리부터 조림, 볶음 등 한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뼈 없는 갈비탕’은 한우 연골을 전통 가마솥에서 12시간 끓여 깊고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핏물을 제거해 잡내와 비린내가 없으며 고품질의 갈비살을 17% 함량해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갈비의 뼈를 100% 제거해 이가 약한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고기를 한결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정통 특제 국간장 소스로 간을 맞춰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을 맛볼 수 있다.

 

판매 반응도 고무적이다. 소담찬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대비 4분기에 38% 증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the 진한 갈비탕’으로, 수작업으로 뼈에 붙은 살을 분리해 100% 갈비살만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의 식감과 진한 국물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대플러스샵 방송에서만 15만팩 판매 돌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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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출시된 신제품 ‘뼈 없는 황제 갈비찜’과 ‘한우양념구이’ 2종도 있다. 먼저, 미쉐린 김호윤 셰프의 뼈 없는 황제 갈비찜은 특별 엄선된 최상급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해 소갈비의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인삼, 표고버섯, 새송이, 대추, 당근 등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갈비찜의 달콤함과 감칠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상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HACCP 인증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한우양념구이’는 한우 1등급 이상의 목심만을 취급했으며, 60%의 높은 원육 함량으로 고기 본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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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91pixel, 세로 337pixel 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비법이 담긴 소스와 5일간의 저온 숙성을 통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으며, 무주 특산물인 머루로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또한, 얇게 슬라이스한 고기에 사과, 배, 파인애플, 표고버섯 등으로 연육작용을 해 치아가 약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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