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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회무 들어간 권영희 집행부첫 회장단 회의 열고 소관 업무 분장...코로나 처방 및 진단키트 수시점검 결정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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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8  0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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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신임 서울시약 회장이 공식적인 첫 약사회무에 들어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3일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 재택치료자의 처방에 있어 아직까지 기저질환 처방과 분리되지 않아 개국현장에서 보험청구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기저질환 처방약의 경우 1개 처방전으로 처리되면 환자본인부담금이 고스란이 약국의 손실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시약사회는 통합 처방이 나올 경우 해당 병의원에 코로나 처방과 기저질환 처방을 분리해서 처방하도록 요청할 것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병의원에서 분리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등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자가진단키트의 약국 공급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회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공공야간약국과 휴일지킴이약국의 안정적인 수급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대의원총회에서 인준된 부회장 8명의 업무 분장도 이뤄졌다. 이번 부회장단 인사에는 총무 유성호, 여약사 이은경, 약국 신성주, 병원·윤리·국제 장은숙, 디지털콘텐츠(홍보·정보통신)·문화복지 오혜라, 직능발전·동물약·환경 우경아, 민원대응·보험·한약 황금석, 학술·교육·건기식 황미경 부회장로 결정했다.

 

본부장에는 김경우 대외협력본부장, 김보현 서울약바로쓰기본부장, 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안혜숙 건기식특별본부장, 임신덕 약국민원대응본부장 등을 임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제37대 집행부는 출범준비 단계에서부터 재택치료, 자가진단키트 등 당면 현안에 꾸준히 대응해 왔다”며 “회원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성과와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첫 회장단 회의에 권영희 회장, 유성호·장은숙·신성주·오혜라·우경아·이은경·황금석·황미경 부회장, 정은주·안혜숙·임신덕 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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