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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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혁신신약 도전자, JW중외제약‘수액은 사람살리는 생명수’ 창업정신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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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30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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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그룹 인사말

1945년 첫걸음을 내딛은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과 개척정신이라는 창업이념을 기반으로 국내 치료의약품 시장을 개척해왔습니다.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선도적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의약품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신약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전개하며 의미 있는 연구실적들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기술력, 혁신형 신약 네트워크를 확보한 JW중외제약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이 그 동안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주주와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입니다. 그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주주와 고객, 그리고 우리가 속한 사회에 기여하면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JW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외제약그룹 창업정신

 

성천 이기석의 삶

“수액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수다”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現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의약품 개발에 전념하여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앞장서 왔다.

1910년 3월 17일,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그는 성장하면서 일찍이 부친의 영향으로 생명과 인화를 중시하는 한학과 독실한 불교신자로서 부처님의 자비를 사상에 심취했다. 이와 같은 양대 사상에 기초를 둔 성천은 “생명을 다루는 제약기업은 모름지기 이윤에 앞서 약다운 약만을 생산해야 한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편하고 쉬운 길을 마다하고 환자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수액과 의약품 생산에 자신의 일생을 바첬다.

1960년대 이윤이 박한 수액제 생산으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이기석 사장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1964년 “하트만”, “엘알긴 주사제”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항생제 “겐타마이신” 개발에 성공했고 69년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합성에 속속 성공해 국산 항생제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72년 당시로서는 최첨단 항생제인 “피바록신”의 원료 합성에 성공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성천은 국민 건강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자신에게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개의치 않았다.

69년 단 한 사람의 수술을 위해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수술에 반드시 필요한 복막투석액 생산에 매달려 국내최초 신장이식 수술에 크게 기여 하였다. 70년대 히트상품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타개의 일등공신이었던 쥐약 “후라킬”을 “생명을 죽이는 약” 이라는 이유로 제품 허가를 자진 취하하기도 했다.

인류의 3대 의료혁명 중 하나인 수액제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 이기석 사장은 75년 타계 이후 23년 만에 제5회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성천 이기석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JW그룹은 지금도 수액을 비롯한 필수 치료의약품 공급에 집중하면서 공익 우선의 비즈니스를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성천상 제정

   
 

성천상은 국내 최초 수액제 개발과 필수치료제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고

JW그룹 창업 정신의 기본이 되는 ‘생명존중(生命尊重)’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국가 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JW그룹 명예회장)이 설립 제정한 상입니다.

성천상은 국적과 민족을 초월하여 국내외에서 질병과 빈곤으로부터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인술(仁術)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여

인류 복지 증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참의료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성천상을 통해 음지에서 묵묵히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훌륭한 의료인을 발굴하여

상의 제정 목적인 ‘생명존중(生命尊重)’의 정신을 확산하고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중외제약 기반기술

합성신약

 

JWELRY (JW Excellent LibraRY)

 

- 단백질 펩티드의 3차원 구조를 모방한 독창적 화합물 라이브러리

- 암세포주 패널 및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스커버리 플랫폼

CLOVER (C&C research Laboratories Omics serVER)

 

암 세포주, 조직, 유전자 정보 등의 데이터를 축적한 빅데이터 플랫폼

 

개량신약

SMEDDS

-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기술 중 하나인 자가유화약물전달 시스템 (SMEDDS)은 계면활성제, 보조계면활성제, 오일 및 약물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 및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는 기술임

- JW중외제약의 독자적인 기술로서, 기존 난용성 약물 제형의 단점 및 한계를 극복하고 약물의 용해도 및 생체이용률을 향상시켜 약물의 안전성 개선과 복용편리성을 극대화한 제제 기술임

   
 

SMEDDS (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란 난용성약물의 생체 이용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용화 기술로 난용성 약물에 계면활성제, 보조계면활성제, 오일을 배합하여 복용 후 체액과 함께 희석되어 입도가 작은 에멀젼을 형성하여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아시아의 보유 기술은 난용성약물을 가용화 시키는 SMEDDS 기술을 적용하고 흡착제에 흡착시켜 고형화함으로써, 정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고안된 제제 기술로, 종래의 두타스테라이드 연질캡슐을 정제로 고형화하여 온도에 민감한 연질캡슐의 단점을 극복하고 복용편의성을 증대하였습니다.

   
▲중외제약 이경하 회장(사진)

 

원료의약품

 

Carbapenem 합성 & 정제

 

카바페넴의 핵심원료인 AOSA부터 수직/수평 계열화를 통하여, Imipenem, Meropenem, Doripenem을 상업화하였고, Ertapenem의 기술개발로 FDA DMF 제출하여, 상업화 준비 중

 

Solid Phase Peptide Synthesis

 

고체상 펩타이드 제조기술의 구축을 통하여 Goserelin, Octreotide의 SPPS제조 및 Prep.HPLC/Resin의 정제정제기술을 완성하였음

 

연속흐름반응

 

기존 Batch에서 진행하던 Chemical reaction을 연속흐름 시스템 내에서 반응함으로써, Batch type의 단점인 열전달/물질전달과 폭발등의 위험성을 최소화 시키고, 고품질의 의약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험실에 상용화 된 HPLC 시스템처럼 반응액이 라인을 따라 흘러가면서 반응 module에서 빠른시간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중외제약그룹 소개

   
 

세계적인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치료제 중심으로 병원시장을 선도해온 JW중외제약은 우수한 오리지널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개발한 경쟁력 있는 전문의약품

JW중외제약은 리바로, 트루패스, 시그마트, 악템라 등 강력한 오리지널 파이프라인, 세계 5대 수액제 브랜드로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3챔버 영양수액 위너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차세대 항생제인 이미페넴 퍼스트 제네릭을 세계 최초 개발하는 등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일반의약품·헬스케어 제품

JW중외제약은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엔(n)을 비롯해 만성신부전환자를 위한 저단백,저염 환자식 JW안심푸드 등 웰빙과 환자와 삶의 질 개선이라는 컨셉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28년 전통의 종합감기약 '화콜', 상처유형별 케어 밴드 '하이맘', 프리미엄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시리즈 등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한 탁월한 성과 창출

JW중외제약은 축적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198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1992년에는 일본 쥬가이 제약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의 합작법인인 C&C신약연구소를, 2000년에는 미국 시애틀에 화학 유전체학 전문연구기관인 JW Theriac을 차례로 설립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첨단 생산시설

JW중외제약의 수액을 비롯한 많은 의약품들은 세계 각지에 널리 보급되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종합 생산시설인 JW당진생산단지와 글로벌 스탠다드 GMP에 부합하는 시화공장 등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로 더 많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첨단 설비와 글로벌 생산시설 구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JW그룹, 제9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이미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의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84년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한 이미경 씨는 ‘조건 때문에 필요한 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곳에서 의술을 펼치고 싶다’라는 신념 아래 재활의학과로 진로를 결정하고 4년의 수련과정을 마친 뒤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상임의사로 부임했다.

 

부임 당시 국내 재활의학은 비인기 전공분야였으며, 현재까지도 장애인 복지관에서 상근하는 의사는 전국에서 이씨 한 명뿐이다. 이씨는 장애인의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교육‧직업‧사회심리 등 일상영역 전반의 치유를 목표로 하는 전인적(全人的) 재활치료 개념을 정립하는 등 장애재활의 인프라를 개척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미경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시던 의사이신 아버지와 약사이신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하며 ‘남을 위한 삶’에 대한 보람을 배웠다”며 “남은 일생도 ‘보통의 삶’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창업정신으로 기업을 운영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 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 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안구점안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식품, 금융, 건강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통해 브랜드를 선정하는 등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공정성을 더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소비자 6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올해의 안구점안액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최초 단계별 청량감이 적용된 점안제다. 포도당으로 각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멘톨 성분으로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멘톨 성분 함량에 따라 프렌즈 아이드롭 순, 프렌즈 아이드롭 쿨, 프렌즈 아이드롭 쿨하이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또 보존제가 렌즈에 흡착되는 것을 방지하는 특허 조성물이 있어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이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젊은 여성층을 겨냥했던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인공눈물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조기진단 기술 유럽 특허 등록 결정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특허청으로부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성을 입증받았다. 미국, 일본, 중국에 이은 성과로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마커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로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주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WRS를 활용한 패혈증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식약처 허가를 위한 허가용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패혈증과 같은 감염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는 WRS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한 회사는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다.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에 의해서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세균성 패혈증과 함께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증에도 진단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iScience에 발표된 논문에서 WRS가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진단과 중증도 예측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임이 증명됐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 유발 물질인 TNF-alpha, 인터루킨-6(IL-6) 등보다 앞서 가장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또 국제감염질환저널(2020년)에 등재된 내용에 따르면 기존 패혈증 및 염증 진단 바이오마커인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 IL-6보다 패혈증의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사망률 예측에도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WRS를 이용한 패혈증 진단 기술의 특허를 잇달아 확보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체외진단 분야의 의료 미충족 수요 해소를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WRS 원천기술을 이전 받은 후 2017년 한국, 2020년 미국과 일본, 올해 8월 중국에서 각각 특허를 취득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 세계 패혈증 동맹(GSA)에 따르면 매년 3000만 명이 패혈증에 걸려 800만 명이 사망한다(전 세계 사망자의 14%). 패혈증의 치사율은 약 30% 정도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가 오는 경우 사망률이 80% 까지 높아진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드 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패혈증 진단 시장 규모는 2019년 4억 2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8.5% 성장해 2025년 7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JW중외제약 ‘리바로’, 모로코에서 당뇨병 안전성 공인 … 해외 32개국 확대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해외 당뇨병 안전성 공인 범위가 아프리카 대륙까지 확대됐다.

 

JW중외제약은 최근 ‘리바로(성분명 : 피타바스타틴)’가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럽, 중동, 동아시아 국가 총 31개국에서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이라는 문구를 삽입할 수 있었다. 이 같은 허가변경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모로코가 추가되면서 현재 총 32개국으로 늘어났다.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은 피타바스타틴이 유일하다.

 

해당 국가들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과 대비해 당뇨병 유발 위험을 18% 가량 낮췄다는 J-PREDICT 연구와 피타바스타틴으로 진행된 15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 비교한 메타분석에 입각해 ‘리바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했다.

 

JW중외제약은 당뇨병 안전성뿐만 아니라 국내외 임상연구에서 입증된 우수한 지질개선, 심혈관계질환 예방효과 등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와 ‘리바로’ 기반의 복합제 라인업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0월 출시 계획인 개량신약 ‘리바로젯(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당뇨병 발생 위험 등의 부작용 위험으로 고용량의 스타틴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리바로젯’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을 근거로 LDL-C이 50%이상 감소가 필요한 환자에게 대안이 되며, 기존 ‘리바로’ 단일제로 LDL-C 타깃 도달에 불충분한 환자에게 추가적인 LDL-C감소효과를 보여 넓은 치료옵션을 제시함으로써 ‘리바로’와 ‘리바로젯’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가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 유일한 스타틴 제제라는 점이 글로벌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리바로’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제 라인업이 확대될 예정으로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W신약,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베스듀오’ 출시

 

JW신약은 약효 발현속도를 개선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베스듀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베스듀오’는 속방형 PPI로 복용 후 30분 만에 최고혈중농도에 도달, 환자에게 빠른 통증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에스오메프라졸 성분과 제산제 역할을 하는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의 복합제로, 약효 발현속도를 높인 프로톤펌프억제제(PPI)다.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위 내 수소이온지수(pH)를 빠르게 증가시켜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을 위산으로부터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에스오메프라졸 단일제는 위산으로 인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용코팅이 적용돼 약물 복용 후 효과 발현까지 속방형 PPI 대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또 베스듀오 20/800mg의 약가는 612원이다. 오리지널 제품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PPI 복용으로 야간 속 쓰림 증상(NAB)이 발현될 경우 베스듀오와 함께 JW신약의 소화성 궤양치료제 ‘베스티딘’ 병용 시 치료 및 개선 효과가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베스듀오는 빠른 약효 발현속도와 오리지널 제품 대비 낮은 약가로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URC102 제조방법 유럽 특허 등록 결정

 

JW중외제약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의 제조방법이 유럽에서 원천기술로 공인받았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 URC102의 제조 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URC102의 주성분이 되는 화합물 제조방법과 이에 사용되는 중간체(intermediate)에 관한 것이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URC102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3월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을 완료했다. 한국인 통풍 환자 1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b상에서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높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URC102는 JW중외제약이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시장에 한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기술 수출한 신약후보물질이다. 현재 JW중외제약은 URC102에 대한 국내 후기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유럽특허청의 결정에 따라 향후 주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URC102 제조방법에 대한 글로벌 특허화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URC102를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유효성을 겸비한 글로벌 통풍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URC102 제조방법과 관련해 지난해 호주, 올해 4월 남아공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2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신약, 탈모치료제 웨비나 개최

   
 

JW신약이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탈모치료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JW신약은 온라인을 통해 ‘JW신약 탈모치료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W신약 탈모치료제 웨비나’는 성별, 유형에 따른 탈모 진단과 치료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온라인 심포지엄이다. 탈모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열고 있으며, 지난 4월과 5월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웨비나 주제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써 두타스테리드의 효능(The Role of Dutasteride in Male pattern hair loss treatment)'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9월 출시 예정인 탈모치료제 ‘두타모아정’도 소개된다.

 

‘JW신약 탈모치료제 웨비나’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JW신약 아카데미 전용관(http://jwsy.livesympo.com)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남성형 탈모 치료를 위한 최신 처방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많은 의료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등 클리닉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제약사다. 특히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 가능한 7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나드정, 네오다트정 및 로게인폼을 중심으로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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